아주 작은 공지이자 사과의 말씀

요번주는 아무레도 소설을 못 올릴 것 같습니다.
저저번주에 선생님이 교통사고 를 당하셔서 잠깐 쉬셨는데......
그 잠깐 쉰거 가지고...시험을!!!
시험을!!
아 정말!!
안그레도 공부를 너무 안 한다고 들어와!!
일주일에!!
한번은 쪽찌시험 보는데...
선생님이 쉰거 가지고...
와~~요번주는 시험의 날이다~~~와~~~
하...정말 *치겠네..
아니 무슨 4일이 지났는데....
3번 시험보고!!
네일 또 시험!!!!!!!!!
하.......................................................................................................................
대채 공부 않한다 한사람 누구야!!!
짜증X1000000000000000
하...
죄송해요..
사과의 말을 올릴려 했는데..
짜증만 내다 가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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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24 21:30 | 조회 : 1,252 목록
작가의 말
밀리이

무슨 일주일에 시험을4개나 보냐고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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