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나이프에 들어왔다!!!

리(이란)-아!능력은! 바람이랑물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기넼ㅋ
백모래-힝...그렇게 웃으면 백모래는 슬퍼~
리(이란)-잠깐만요 메두사님 저 하얀 찐따 녀석쫌 패면 안되요?
메두사-패세요
리(이란)-알겠습니다 그럼....
(퍽)
백모래-아
리(이란)은 백모래의 명치를 세게 쳤다
백모래-..........아..진짜..진짜아파..말이...말이..잘.. 않나와..
메두사-잘됬네요. 이제 그 삼인칭을 안 들어도 되니
오르카-근데 때릴때 진짜 빨랐...
메두사-그러게
백모래-너인...보스가.....죽..어가..는데..
리(이란)-안죽어~~안죽어~~
백모래-아무튼 우리 나이프에 들어온건 축하해
메두사-근데..아니야
리(이란)-그래요?
메두사-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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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푼에서
다나-자 도청기달고
다나-이 종이에 나이프 들어갈때 쓸 이름이랑 능력써
이란-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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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본명-이란)
능력-물,바람(본래 능력-상상 현실)
나이-17
할수있는것-검약간,격투약간,총약간(본래-검잘씀,총잘다룸,격투다종의 격투술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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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됐지?
다나-그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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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전투는?
리-격투 약간,총 약간,검 약간
백모래-그럼 같이 싸우면
리-싸우는건 되도록 피하고 싶습니다
백모래-알았어
리-근데 어디서 머무르는 거에요?
백모래-왜?
리-졸려서
백모래-아...
메두사-아.....
오르카-......
근처 공원시게를 보니 밤12시 였다
백모래와 나이프 일당의 기지에 들어와 잠을 자고 내일이 됬다.
-------------------
다음편 예고
먼저--이랑--때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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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7-17 16:40 | 조회 : 1,913 목록
작가의 말
밀리이

그냥 리하고(이란)이라하는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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