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합니다

달이 크고 이쁘게 든날 어떤여인이 고통스럽게 아이를 낳고 죽어버린다.
신분이 노비였던 여인의 주인인 귀족(백작)은 그녀의 아이를 대리고 저번달에 태어난 자신의 아들과 같이 키운다. 그때 귀족(백작)은 여인이죽기전에 소원을 들어주고 그소원은 자신의 아이를 사랑해주고 꼭 좋은 사람과 배필을 맺어주세요 였다 죽을때까지 자신의 아이들 지키고자하는 마음이였다. 귀족(백작)은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좋은 배필을 찾지만 노비의 신분은 지워지지않아 좋은 배필이 없자 자신의 아들과 연결시킬려고 노력을 가한다.

주인공들 소개
란-19살
-남자
-수
-삐쩍 말랐고 키는 165cm 정도이며 중성적으로 생겼다 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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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6-14 22:36 | 조회 : 1,327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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