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그날 우리가 만나지않았으면...]
지혁&려운
"으...춥다"
지혁이는 저녁에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다.
"와..내일이 졸업이네 이제 대학생이다...에혀"
지혁이는 현재 고3 19살이고 군대 갈준비중이였다.
그때 골목길을 지나갈때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아..ㅎ..ㅡㄱ..."
지혁이는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면서
"누구계세여?"
하면서 신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걸어갔다.
"하아-하아-"
그곳에는 피를 흘리고있는 려운이가있었고 지혁이는 놀라서 려운이에게 뛰어갔다.
"ㄱ..괜찮아요? 피를 흘리면서 왜여기있어요!?!?"
려운이는 그대로 지혁이쪽으로 쓰러졌고 지혁이는 그런 려운이를 잡다가 순간 입술이 려운이의 볼에 스쳤다는걸 알고 심장이 뛰는걸 느꼇다
"아-병원 이근처에 없는데에...(글썽)집으로 데려가야하나..."
라는 말과함께 지혁이는 려운이를 그대로 집으로 대려갔다.
"아...씨 겁나 힘들어"
라면서 집안 을 뒤지면서 수건과 약통을 가지고나온다
"벗..겨야겠지?"
라면서 고민하다가 려운이의 옷을 벗기기시작한다
강지혁
에필 나이 19
현재 나이 22
대학교 체육학과생 전공은 육상 잘달린다.
위로 누나가 있으며 20살에 동생이생겼다.
키는 172cm 몸무게는 60.5kg 잘생겼으며 블루블랙으로 염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