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그

오히려 진실만 말하다 친구들 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뿐

힘들게 살아온 나날 배신 뿐 이용 가치가 있는 사람,,,
그게 나였다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 난 그이후로 부터 거짓말 이란걸
쓰게 되으니까,,,

그냥 몰라도 맞장구 알아도 맞장구 그냥 치기만 하면 친구가 생기는
거니까 아마도,,,세상에 대한 혼자만에 두려움 일까

매일 생각 했다 확실히 말하면 ,,, 진실을 말하면 그사람에 태도가 달라질걸
알았으니까 그냥 날 벌래 취급 하듯이

우리가 벌래를 무서워 하는 이유 아마,,,드러워서 아님 징그러워서

오히려 벌래들이 더우리 를 무서워 해야 정상 아닌가

우리는 소리 라도 지를수 있지,,, 개네는 저항없이 살기 위해
아둥바둥 도망 치는거잖아 살기 위해 노력 하는 생명인대
우린 그걸,,,짓밝고 죽인다...

개네는 뭐 그렇게 생기고 싶어서 생긴것도 아닐뿐더러
우리가 인간 이 왜 소리 질러야 하는거지
자연을 침범한건 바로 우리 인간 인대
오히려 벌래들 한태 고마워 해주질 못할망정 하찮게 보다니,,,

그래 왕따도 그딴식이지 있는 정보 없는 정보 다 캐네고
조금만 이라도 튀는 행동 이라도 하면 그게 비웃음 거리
꼭 사람들 처럼 튀지 말아야 하나?
그냥 조용히 나만에 개성을 잠재워야 하나??

솔직히 딱 이런게 싫어
사람은 누구나 다똑같을 순 없는대
생김새도 외모도 자신에 빛도 능력도 그걸다
어떻개 동.식 물도 그건 알거다

남이 뭐라 하든 나는 나야,,,
진짜 비교하면서 살지 말라고

0
이번 화 신고 2016-05-22 21:58 | 조회 : 661 목록
작가의 말
nic53507119

네이버 랑 동시연재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