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맞겠죠?

옛날 옛날 어느곳에 루드 센티아라는 남자아이와
르아 센티아라는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둘은 같은 금발에 꿈이없는 파란 눈을 가졌다

누가봐도 쌍둥이였다

그들에겐 탑의 마법사이자 친오빠이자 형인 키엘로드 크리시........

둘은 그를 따랐다

여자아이는 어느날 길을 잃고 숲으로 들어가다 마법사들의 저물이 되었다

그아이는 그곳에 떨어졌을때 파란눈의의 검은 남자와 파란눈의 은발의 여자를 보았다

여자아이는 본능적으로 그들이 마왕이란걸 알았다

은발의 여자는 여자아이한테 넌 다른곳의 나구나 하는말과 함께 빛을내여 아이에게 다가갔고 아이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여자아이가 눈을 떴을땐 자신을 아는 사람들이 자신이 존재는 하지만 자세하게 기억할 수 없었다

소중한 존재가 있었지만 그게 누구인지 기억않나자 남자이이와 그의 형은 울기 시작했고 소중한 누군가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여자아이는 어는 방에서 눈을떴다

그때 연두색 머리의 메르디스가 들어 왔고 여자아이를 보자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다시 방긋 웃으며 아이에게 다가갔다




특이한 아이야 원래면 죽여야 하지만 넌 마음에 들었다 난 메르디스라고 해 넌?




르.....르아 센티아




그래? 앞으로 잘부탁해




그리고 몇달이 지나고 키엘로드가 어떤 남자아이와 종적을 감쳤다는 소식이 아이한테도 들려왔다

그리고 여자아이는 10살이 될때동안 메르디스를 메르란 애칭으로 부르며 탑의 모든 마법사들을 따랐으며 탑의 마법사들도 그아이를 좋아했다

솔직히 메르디스가 과보호해서 모르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10살이 된지 반년 만에 루드가 자신처럼 그곳에 빠졌었다는것을 알았다 아마도 또한명의 마왕이 도와줬을거라 짐작했다

또한 그 일들이 탑에서 한일이란것을 알았을땐 아이는 배신감을 느꼈다

메르디스를 보고 어릴때처럼 많이 웃지 않았다

그아이는 순식간에 1급 마법사가 되었다 그 누구도 모르게

가출을 하려 하자 메르디스가 방해를 했지만 여자아이는 치밀하게 평생 추적이 불가는하게 마법을 썼다

언젠간 메르디스가 풀겠지만




그 여자아이는 떠돌이 마법사로 다니며 은월의 마법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루드 즉 블로우와 같을 일을 하게 되었다

루드는 기억을 잃은것 같았다 비록 서로 각성 상태라지만 서운하긴 했다




'그날'이라 불리는날 시크무온한테 찍히긴 했지만

그리고 아이는 곧바로 헤리오스로 들어갔다

모든것을 알고 있었고 모든것이 쉬었지만 눈에 뛰지 않게 통과하여 이든에서 올라가진 않았다




'리더시스 디엔 아르티안' 괴물이나 불리는 아이

일주일만에 리시더스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여자아이의 특유 특이한 부위기에 누구도 건드리지도 괴롭히지도 않았다

즉 리시더스가 자신 때분에 보복당할 걱정없는 최고의 친구인 것이다

하루뒤 루드 크리시가 헬리오스 최초 만점자로 들어왔다




루드와 학생들은 여자아이와 닮은 외모에 놀랬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덤덤했다

루드는 리시더스를 도와주기위해 학교로 들어온것이라고 여자아이한태 몰래 말했다

리시더스와 친해지려면 여자아이와 친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한일이었고 여자이이는 도와주기로 하였다




자 그럼 뒤틀린 이들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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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06 22:34 | 조회 : 1,268 목록
작가의 말
kmj1087

처음이라서 오타도 많고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잘부탁 드려요 자유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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