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2화

그렇게 다사다난한 화장이 끝나고
라노스테가 이동진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을때
루아는 열심히 입술에 있는 틴트를 빨아먹고 있었다

'..맛은 괜찮네..'

이런 생각을 가지고,열심히 빨아먹다가

"아,루아는 어떻게 할것 입니까?"

이런 라노스테의 말에 빨아먹던것을 멈추고 라노스테를 바라봤다.

음...뭐..생각해둔건 없는데...

"음..잘 모르겠어"

라고 말하자 라노스테는 조금 생각하더니

"그럼 저희들하고 같이 이동을 해야되겠군요"

라고 답변을 내주었다

음....그냥 이대로 있으면 왜인지 중요한 일을 놓칠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한가지가 생각났다

"그럼 여기다가 한명을 추가하면 되겠네"

라고 말한 나는 열심히 마법진을 하나 더 추가해냈다
그렇게 그리다가

"다됬다!!"

라는 소리를 외치자 라노스테가 오면서 내 마법진을 살펴보았다

"호오?처음보는 마법진인데요?"

라고 말하자 나는

"아-이건.."

열심히 설명을 끝마친 나는 일어나서

"먼저 가있을게요~"

이런말을 마치고 나서 마법진이 발동되 나는 블로우와 시크랑 같이 이동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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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14 00:21 | 조회 : 1,862 목록
작가의 말
Ly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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