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뒤

1000년 뒤 이야기
“루이 형~”한
“왜?”루이
“나나 봐바!! 살다붙었다!! 그러니까 이제 그곳가자”한
“그래 가자”루이
“거기서 유희 즐기자! 아님 나라도 즐기고 싶어!!”한
“그래 어차피 이근처는 사람이 잘안지나가기도하고 그곳은 사람도 많으니까..ㅎ”루이
“이번에 나도 길들여볼까?”한
“진심? 귀찮다고 내가 준애들 먹으면서..피식”루이
“루이 취향 내취향 아니니까 이제좀 바꿀라구”한
“그러던지~ 니방에 있는거 먹고 나와 가자(피식)”루이
“응!”한

한의 방
“안녕 아가들아”
“(움찔)”
“류-”
“예 주인님”
“알아서 들여보내 소리 차단하고”
“예”
“이 녀석(타악)먼저 대려간다~”
“(꾸벅)좋은길이되시길”
한의 방안에 방
“이름”
“없습..니다...”
“그래? 이리와 앉아(싱긋)”
“...예”
(침대에 앉잤다)
“내 시녀가될래 아님 여기서 나한테 따일래?”
“...시녀가 되겠습니다”
“그래? 난싫어(피식-)”
“예!?”
“(타악)니살냄새가 짜증나거든 (와득)”
“으아아아”
“아 샹 존나 시끄럽네”
“.흑 제가 무슨 잘못햇나요..(뚝뚝-)”
“글쎄다? (푸욱)”
“아흣..”
“피맛은 좋네 A형?”
“(끄덕)아..흐..으응”
“너의 심장 맛은 무엇일까?”
“(움찔)사..살려주세..아..흥...요 주인니..아...흐..흫”
“아 질렸어(푸욱)”
“아..흐...(쿨럭)”
“흠..맛있네 맛있었어(투욱-)”
“류- 들여보내[쿨린-]”
“예 주인님”
(끼익-)
“(방긋)여기 앉으렴”
“아닙니다”
“흐음..이름이 뭐야?”
“무..무운입니다”
“무운?”
“예”
“무슨 뜻이야?”
“춤출 무(舞)에 운 운(韻)입니다 어렸을 때 춤과 노래를 잘한다고 붙여졌습니다.”
“맘에드네 너 내시종 (싱긋)”
“예?”
“이제 춤에대해서 재대로배우고 내앞에서추고 음...시종으로 써의 역할은 류가 알려줄 거야(싱긋)”
“예...”
“시종도 뽑았으니 갈까?”
“1명으로 괜찮겠습니까?”
“류 너도 가(싱긋)”
“주인님!!!!!”
“쉿 귀 아파...시종은 루이형이 대리고오니까 나는 내가필요한것만 가져가면되”
“예 알겠습니다...”
“무운 좀 교육시켜줘~ 새로운 시종이야”
“예 짐은 무엇을 챙길까요?”
“돈만챙겨 잔뜩 겁나많이”
“예”
“난 나가본다~”
“금방 가겠습니다”
(한이가고)
“무운 나는 류다 반말하고 저분은 우리 주인님 ‘한’님이고 루이님은 한님의 가족이시다”
“예”
“춤과 노래는 현재 가는곳에가서 알아봐줄게”
“괜찮습니다 마스터한지 오래되엇습니다”
“무엇..으로 말이냐?”
“(싱긋)여기오기전에 귀족이였습니다 몰락한 귀족가문이지요”
“...미안하다”
“괜찮습니다 이제 가봐야할듯합니다 짐은?”
“아공간에 있다”
*아공간: 물건을 너어두거나 빼서쓸 수 있는 다른세계의 공간
“아아- 알겠습니다 이제 가죠 류님”
“류님말고 류라고 불러라”
“응 류”
“(피식)따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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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03 22:28 | 조회 : 1,690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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