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여러분의 뜻대로 세훈+???(???)을 하겠슴다!!!(솔직히 저도 바랬어여...////)

세훈: 어....? 여긴 어디지?

작가의 힘으로 세훈은 어느 수상한 방에 있었다. 세훈은 당황한듯 이곳저곳을 둘러보기시작했다..

세훈: 문도 잠겼고....이봐요!!!! 누구 없어요!!?! 이런...열쇠가 없잖아...

그 수상한 방에는 큰침대 하나 밖에 없었다. 세훈은 수상하긴 했지만 침대위에 올라갔다.

???(???): ........

세훈: 히익!!! 이사람은....근데.....자고 있잖아? 이봐요!!!!

???(???): ㅇ...음.....나..졸린데.....

세훈: 어리광 피우지 말고 잘들어요!!! 우리 갇혔다구요!!!!1

???(???): 에....여긴 내방인데..? 내방인데 내가 갇혀?

세훈: 예???

???(???): 아 몰라 난 좀더 잘ㄹ...

세훈: 아 쫌!!!! 일어나라구요!!!

???(???): 우웅....졸린데에.... 그럼 니가 나 잠 깨워 줄꺼야??

세훈: 좋아요!!!! 어떻게 하면 되죠?

???(???): 옷 벗어

세훈: 네?

???(???): 날 깨운다매 옷 벗으라구

세훈: ....?!?!?!!

???는 세훈이 옷을 안벗자 자신이 먼저 옷을 벗었다. ???의 몸엔 도드라진 근육이 있었다.

???: 하....내가 벗겨줄게 이리와

세훈: 헐!! ㅅ...싫어!!!!읍!!!!

세훈은 반항할수도 없이 ???한테 키스당하며 침대안으로 끌려 갔다.



죄송해요ㅠㅠ 더쓰고 싶지만 가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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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15 16:36 | 조회 : 4,101 목록
작가의 말
고귀한 흡혈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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