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그긋!자 이제 저 곳 일도 끝났으니 스푼으로 돌아가자!-리아
그렇게 가던중..
..음...나가!-리아
..?-나가
그 목걸이좀 줘봐-리아
그래 아니 그냥 너 가질래?-나가
난 이 목걸이를 차고 나갈 자신감이 부족해서 안된다-리아
칫..-나가
리아는 그 목걸이를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한다
'...역시..'-리아
목걸이를 다본 리아는 그것을 다시 나가에게 건낸다
그렇게 스푼으로 돌아왔더니...
...-리아
방이 난장판으로 되어있는 것을 본 그들은..
...와아..어디 몬스터의 습격이 있었나..-리아
이렇게 말하면서 리아는 슬쩍 다나의 눈치를 본다
다나를 보자..
다나는 정말로 빡쳐있었다
'...저 상태에서 건들이면 아주 그냥 ㅈ되지..'-리아
그렇게 다나가 판다(귀능이)를 패고 있었을때..
다시 호출을 받게 되는데..
(구덩이 정화된거..알고계시죠?하하..)
리아는 쉬겠다면서 안간다고 했다
그렇게 스푼은 좀 비게 되는데..
...하아...역시 계속계속 일하는 건 내 취향이 아니야..-리아
이런 말을 하면서 소파에 털썩 눕는다
그런데..
리아 위로 종이 한장이 뿅하면서 소환되더니 이내 리아 얼굴에 붙는다
얽!!!..끙...이게 뭐야?-리아
리아는 짜증을 내면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읽어보기 시작한다
...대리자가 보냈잖아?왜 보낸거야?-리아
찬찬히 읽어보기 시작한 리아는..
.........-리아
탱그랑!
음료수 캔을 떨어뜨린다
음료수 캔은 내용물이 남아있었는지 바닥에 흐르기 시작한다
.....당신의 휴가가 끝났으니...천계로 오시길..바랍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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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 소설의 작가인 Lygia입니다!
음...일단 왜 늦게 왔는지 부터..말해야겠..죠?
음..일단 제가 쓰고 있는 소설들은 다 저의 충동적인 생각으로
그냥 써보고 싶어!!라는 생각으로 썼었거든요..
처음에는 별로 상관을 안했지만 60화가 넘어가면서 부터
완결에 대해 생각을 해야했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완결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영싫은 다 짰긴 했는데...블헤가 그때 완결낼 타이밍을 날려버리고
2기로 썼었죠..그래서 블헤는 다시 완결에 시간을 쓰면서 돌아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결론은 블헤는 좀 더 걸릴 것 같고요...이영싫은 이제 완결 내용으로 들어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작이 이제 곧 탄생할 겁니다!
리가님과 함께하는 소설!!!
음..그런데 소설을 다 친구분들과 제 친구분들이 봐가지고..
이번 소설에는 절대 보지 않게 할려고 아이디도 새로 파고
이름도 새로 하고 힌트도 절대 안 줄겁니다!
음..뭐..잘 찍으면 할 수도 있겠죠...ㅎㅅㅎ..
아마..빠르면 이번주..늦으면 다다음주로 첫화가 나올 예정입니다!
(찾아올 수 있다면)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