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여기는 명문중학교
식사도 최고급으로 대령하고,생태공원과,연구실까지 있는 상위1퍼센트 중학교
하지만.........
어느날
내 이름은 엑스. 명문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내일이면 기달리고 기달리던 중학교다.
그리고 졸업하루전 6교시
선생님이 말하셨다.
"방학시기가 좀 늦추어 졌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이시니 따르도록 이상!"
안돼돼돼돼!!
애들이 동시에 소리질렀다.
결국 *월*일이 었던 방학식이 *월*일로 변경되었다.
엑스:하....진짜 왜 이러지......
중학생들:아니 방학이 늦추어 졌다니 젠장!
그때....
까아아악!
소리가 났다
엑스는 밖으로 나와보았다.
그리곤 흉측한 모습을 보게 돼었다.
이는 다 썩고 눈은 충혈.그리고 핏줄이 터질거 같은 사람이 서있었다.
동시에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빨로 뜯고 또 뜯었다.
우리는 도망쳤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도망쳤다.
그리곤 학교정문으로 뛰어갔다.
맙소사.......
학교 정문은 폐쇠되어있고......
그 앞을 지키는 수위아저씨는 우리가 알던 수위 아저씨가 아니었다.
엑스:젠장할 일단 도망치자!
그렇게 애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그리고 차츰차츰 비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추신:쓰는데 내가 무섭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