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하악-!
형!
형!
퓨슛-!
파르르
"벌써 가버린거야?"-승환
"그...그야..갑자기 그렇게 처 박아 버리면!..읍..!..컥..!..하악..!..악..!..잘못했어요!...자지 박아주세요!하응!"-승웅
"야. 그럼 니 야동처럼 자위해봐."-승환
"기모찌!...앙...아앙..!...하읏...하아...!.......좋아...좋아..!...."-승웅
"야,니 일본 야동보냐? 미국 야동처럼 해봐///"-승환
악-!
퍽-!
"퍽-!...하으...하아...!....으..으응..!...."-승웅
푸슛-!
슛-!
"하아...하으아.....읏..!...형..!..아파..!...악!...아악...!"-승웅
"이게 들어가네..야 니 뒷보지 고무인가봐. 잘 늘어나네. 이것도 들어가려나.."-승환
퍽-!
퍽-!
울컥-
컥-
갑자기 손가락 4개가 한번에 들어오자 정신못차리고 쓰러졌다.
꺽-
꺼억-
꺽-
"윽...하아...찢어져..하윽...!...악///!...악! ㅇ악-!"-승웅
퓨슛-
"뭐야..죽을것 같다면서..그와중에 액은 왜 싸는거야. 이 변태년아. 야 변태년 무릎꿇어."-승환
그렇게 박히고 박히고 박혀
승웅의 뒷보지는 벌어져 이젠 승환의 굵은 손목이 들어갈 정도가 되었다.
"에읏..좋아...으응.."-승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