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갑꼴공

연하공X연상,키작수






수 엉덩이에 닿는 공 ㅈ에 크기 가늠이 안돼서 눈알만 대굴 굴리는 중..나중에 공 섹텐 올라서 수 엉덩이에 자기 ㅈ 몇번 비비다가 쾅 집어넣으면 수 다리에 힘 풀려서 흥그윽!,!! 하며 드라이로 가겠지 쑤발..벌벌 떨리는 다리 부여잡고 존나 박아라.. 자고로 의자에서 섹스하면 공 키랑 수 엉덩이랑 높이가 안맞아서 수가 발꿈치 들고 박히는 맛이거든요.. 수 처음에는 조금 버티나 했는데 몇번 박히니까 서있는것도 버거운 수.. 공 부들거리는거 뒤에서 보는데 허리라인이랑 골반이 잘게 떠는거 보고 시발 존나 쑤셔 박겠지..아 행복쓰-...
수 ㅈㄹㅅ 찔릴때마다 하응,응,!아윽!, 하면서 자꾸 주저 앉으니까 박는데 자꾸 ㅈ이 빠져나오지 않을까..결국 공 박는데 불편해서 수 허리 잡고 쾅쾅 뿌리 끝까지 박아대는거..나중에 손 때면 하얀 몸에 빨갛게 자국 남아서 뒤지게 혼나고..공 힘 존나 쎄서 수 허리 들어올리고 박으면 얼마나 꼴리게요..결국 의자에 걸처져있던 손 나중에는 의자 머리부분 손으로 꼭 잡고 몸이 흔들릴정도로 뒤지게 박히는거..이,윽!흐,그윽,!, 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숙소면 야발 나 돌아부러 진짜.. 공 키가 더 크니까 위에서 아래로 박으면 수 배 밑부분 조금 불룩 튀어나오고..
이미 드라이로 부들거리면서 오르가즘 느꼈는데 계속 ㅈㄹㅅ만 쿡쿡 눌리니까 환장하는 수.. 침 뚝뚝 흘리면서 눈에 초점없이 흔들리기만 하면 존-꼴..나중에 공 ㅅ정하면 배에 꿀럭꿀럭 들어오는 기분에 한번 더 드라이로 갈듯. 그리고 공 ㅈ 빼면 울컥울컥 수 구멍에서 공 ㅈ액 흘러
내려서 바닥에 뚝뚝 떨어지면 존꼴이죠 시빌..
그리고 뒤처리 해주면서 한번 더 해버리는 체력짱~~
구멍에 손가락 넣었는데 그냥 쑤욱 들어가버리고 흘러내리는 정액 공 손에 질척하게 묻어있으니까 눈까리 홱 돌아서 왁 덥칠 듯
그리하여 아침이 되고...
공 등짝 5873268468번 맞음
등에 손자국 남은체로 출근해서
누가 그랫냐고 물어보면 아 제가 취미로 격투기를^^
이따구 변명 해놓고 냅다 줄행랑~~
그리고 그날밤 수가 젤 조아하는 조각케이크 사다 바쳤을듯















그리고 거의 4달만에 돌아온 퐁프..
반성문 깨작써서 올리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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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7-02 00:17 | 조회 : 4,833 목록
작가의 말
퐁프

요즘 ㄱㅌㅎ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겟어요ㅠㅠ 진짜 달방 다 돌려보는데 진짜 너무 허둥발랄해서 호랭곰돌이 볼 깨물어주고 싶음... 저 심장이 간장종지만한 여잔데.. 패션워크 ㄱㅌㅎ보면 감당을 못하세요 진짜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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