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공, 다정공 아이수, 감금수
공: 선우 수: 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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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주 화창한 날씨에, 어떤 한 남자가 놀이터 쪽에 오더니 그네 쪽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선우: 후… 아… 진짜 오늘 알바 너무 힘들었어…
규빈: 꺄르륵! 이 그네는 내꺼! 아조씨눈, 규비니 다음에 타!
선우: 잉?
선우: 아씨… 내가 먼저 앉으려고 했는데…
규빈: 와! 히힣! 너무 재미따!!!
선우: ‘아… 진짜 오늘 운 왜 이렇게 없냐… 아 근데, 저 애 왜 이렇게 귀엽지? 데려갈까? 아니야. 그러면 안되. 그렇지만… 너무 귀엽잖아… 아씨… 모르겠다!’
선우는 규빈이가 타고 있는 그네 쪽으로 걸어갔다.
규빈: 움? 아조씨? 또 왜 와써? 규비니가 탄다고 해짜나!
선우: 그게 아니라, 혹시 너 강아지 좋아하니?
규빈: 움! 규비니는 멍무이 완죤 조아해!
선우: 우리 집에 강아지 있는데, 아저씨 집에 갈래?
규빈: 음… 시져! 엄마가, 다른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고 해쪄! 따라가면, 엄마가 사탕 더 안 준데에!
선우: 그게 걱정이야? 아저씨 집에는 더 많은데?
규빈: 우와! 진짜?! 그러면, 규비니 아조씨 집에 갈래!
선우: ‘좋았어! 걸려 들었군ㅋㅋ’
선우: 그래, 가자.
잠시후. 선우의 집.
규빈: 잉? 아조씨, 멍무이는여?
선우: 음? 아, 강아지? 음… 곧 나올거야. 네가 잘 협조하면. 자. 규빈이라고 했나? 옷 벗어. 팬티까지 다 벗으면 돼.
규빈: 시러요! 내가 왜 아조씨 말대로 규비니 옷을 다 벗어…
짝!
선우는 규빈의 엉덩이를 때렸다.
선우: 아저씨 말 들어. 벗어.
규빈: 흑.. 끕… 아… 알게쩌… 요…
규빈은 울고 싶었지만 울면 선우한테 또 맞을 것 같아서 있는 힘껏 울음을 참으면서 옷을 벗었다.
선우: 잘했어. 이리와. 아저씨가 안아줄께.
규빈: 흑.. 흐… 흐앙! 으아아앙! 흐으… 아아아앙! 규… 규비니는… 으앙! 벗으.. 끅… 면… 부끄러워서… 끕… 그랬… 끕… 건데… 으아아앙! 흐응!
선우: 미안해… 아저씨가 미안해…
그때 선우는 규빈의 에널안에 그의 손가락 하나를 푹 넣었다.
규빈: 흐응?! 아… 아조씨… 흐응.. 나 요기… 흐윽!? 더러워… 하앙.. 그리고.. 아프고, 으응… 기부니 이상해에… 흐응! 하앙…
선우: 이건 기분 좋다는거야. 그리고 이제부터 아저씨라고 하지말고, 형이라고 불러 알겠지?
규빈: 아… 알겠… 흐응! 어… 횽아… 으윽!
규빈: 그… 근데, 으아앙! 횽아…? 흐앙.. 하… 나… 화쟝시.. 흐아.. 가고 시퍼… 나… 쉬야… 하아.. 흐응! 마려… 워… 흐으…
선우: ‘아, 근데 아기들은 정액이… 나오나…? 궁금하네…’
선우: 아니야. 그거 쉬야 아니니까, 그냥 싸.
선우는 규빈이가 더 느끼게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였다.
규빈: 흥?! 흐아앙! 흐으… 흐응… 하아… 하앙… ㅎ.. 횽아..? 하앙..!
신음 소리와 함께 규빈은 가버렸다. 하지만 규빈이의 페니스에서는 정액도, 오줌도 아닌 물 같은 것이 나왔다. (사실 저도 이게 맞는지는 몰라요…;)
선우: 음? 아기들은 정액이 안나오는구나…
규빈: 흑.. 끕… 흐윽…
선우: 응? 너… 울어?!
선우는 규빈이가 우는것을 보고 당황해 그의 손을 규빈이의 애널에서 뺏다.
규빈: 흑… 흐아아아앙! 으아아아앙! 우으… 으아아앙! 규비니… 이고 시로… 흐아아앙! 흐으으으…. 하아아앙!
선우: 미… 미안… 형이 아프지 않게 할테니까, 이리와.
선우는 그의 자지를 규빈의 애널에 바로 넣고 싶었지만, 규빈이가 많이 아파할 것 같아서 젤을 바르고 시작했다.
규빈: 으…! 횽아… 이고… 차가워… 나 이거 시로…
선우: 그래도 발라야해. 안 그러면 더 아파.
선우는 규빈의 애널에 조심스럽게 그의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규빈: 흐응! ㅎ… 횽…아… 느끼미… 이샹해… 아앙!
선우: 조금만 참아. 금방 끝내줄께.
선우가 규빈이의 애널 안에 그의 페니스를 넣고 싶었지만 너무 작아서 들어가지 않았다.
선우: 윽… 반 밖에 안 들어가네…
규빈: 횽…아… 횽아 꼬츄(ㅎㅎ)가 넘모 커… 규비니… 아… 흐응! 흐… 파… 흐으응…!
선우: 조금만 참아, 그럼… 넣는다…
규빈: 아악! 흐읏, 흐으응… 하앙! 효… 횽… 하앙! 아..! 나… 또 흐앙 하아앙 쉬야 마… 흐으응! 하악! 마려워… 흐읏!
선우: 그냥 읏… 사라니까
규빈: 흐으읏! 으으..
규빈은 다시 물을 뿜고 기절을 했다. 선우는 규빈의 사진을 찍고 규빈이를 욕실로 데려갔다.
규빈: 하암~ 아~ 물이 따뚯해애~
선우: 규빈이 깼어?
규빈: 웅 횽아! 근데… 윽! 나.. 허리 아야 아야해… 흐앙… 근데, 멍무이는 오딧오?
선우: 허리는 나중에 형이 안마해줄께. 아, 강아지는…
선우는 방금 찍은 규빈이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규빈: 에에? 이고는 멍무이 아니자나!
선우: 내 눈에는 멍멍이로 보이는데ㅎㅎ
규빈: 군데, 규비니 엄마 언제 봐?
선우는 당황하면서 말을 침착하게 이어갔다.
선우: 엄마가 이제 형이랑 살라고 하시던데?
규빈: 구래? 구럼, 아조씨 아니 횽아 나랑 놀자!
선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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