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공 × 황후수


(공)남제혁
(수)은 선

*고수위
*후방주위
*알오물(알파 오메가)
*외전 나왔어요!!









제국력 186년

은혼사제국


"폐하 황후님께서 폐하의 알현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들라하게"

"야 남제혁 너 미쳤어? 씨발 아주 돌았구나?"

선은 화가 난 체로 제혁에게 말했다

"황후님! 체통을 지키십시오! "

"폐하의 앞이십니다!"

몇몇의 신하들이 황후에게 꾸지람을 내렸다

"다 좆까라고! 그리고 내가 왜 네 황후냐? "

"너 진짜 으아아..?"

제혁이 페로몬을 풀었다

"너 이씹..! 흐아아..페로몬 안거둬? 흐으.."

"황후"

"황후는 이제 제 평생 반려이십니다"

"신하들 앞에서 체통을 지키십시오"

제혁은 선을 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지난밤처럼 제가 몸으로 체통을 지키게 만들어드릴까요?"

"환상적으로 조여주시면서 앙앙 울던 때가 아직도 제 머리에 스칩니다 황후 그래 드릴까요?"

"나암..제..혁..흐으..아..페로몬..흐으.."

"호칭 제대로 부르십시오."

"폐..크윽..하아..제발..페로몬좀 흐윽.."

선의 구멍에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선의 페로몬이 궁안에 퍼졌다

"또 발정이라도 나셨습니까?"

"엉덩이를 또 누구한테 흔들려고, 제가 지난밤에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 구멍에 들어갈 수 있는것은 제 자지 밖에 없다구요"

"흐아..제혁아..폐하아.. 제발 흐윽 흑..잘못했으니..흐아 페로몬 좀 거두어주세요.."

"황후는 한번만 말하면 못알아들으시기 때문에 제가 친절히 가르쳐드리도록 하죠"

"옷벗고 내 위로 올라와"

"하악..! 흐으윽!"

"제혁의 눈빛이 선에게 찢어질것만같이 보았다"

그가 페로몬을 더욱 더 풀었다

"옷벗으라고 했어"

터벅터벅

스윽 턱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휘청휘청 황제가 앉아있는 의자까지 올라갔다

"제 무릎에 앉으세요 황후"

"이러다가 제 페로몬을 계속 맞으신다면 가임기가 오실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제 아이를 원하십니까? 그 뱃속에 제 씨물을 처박아 드릴까요?"

"한 일주일동안 제 자지를 그 구멍에다가 박고 씨물을 뱉으면 확실히 임신을 하실겁니다"

"저와 황후의 첫날밤 저를 바라보던 표정이 어떠신줄 아셨습니까? 완전 암캐 였습니다"

"흐아..제바알..으응! 폐하의 흐으..아이를 원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혼자였던게 더 나아ㅅ흐앙!"

푹 쿨쩍쿨쩍

제혁이 손가락 1개를 선의 구멍에 넣었다

"그런,말,은 제 앞에서 하지 마십시오."

"그딴말 한번만 더 지껄이면 기사 1000명의 목을 자르겠어"

"벌써부터 구멍이 젖어있습니다"

"구멍이 절 받아드릴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황후"

"황후는 제 아이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는 황후를 닮았으면 좋겠고 머지않아 그 아인 이 나라의 황제 아버지가 되겠죠"

쿨쩍쿨쩍

"흣! 흐앙! 으응! 하아! 히익!"

"하! 처녀개통한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부터 손가락 1개인데도 조이시네요"

쿨쩍쿨쩍쿨쩍

더욱 더 제혁의 손가락이 빨라진다

"폐하아..! 으웅! 하앗! 흐으응! 거기이..! 응!"

"아 여기 말씀이십니까?"

선의 스팟에 닿았다

"하앙! 아앙! 아아앙!"

"많이도 싸지르셨습니다"

제혁이 선의 배에 정액을 문질렀다.

"물이 이렇게 많으시면 어떡하십니까"

"이 나라의 어머니이신데"

쿨쩍쿨쩍

"자..잠깐만..! 흐앙! 바..방금..! 갓는데에..! 으응!"

"벌써 손가락을 세개나 삼키셨습니다"

"이 음란한 구멍이 어디까질 먹을려는거야"

"그..그만해애..! 이쯤하면 됐잖아..!"

"황후 난 오늘 황후의 배에서 아기를 봐야겠어"

퍼억!

"아앙! 히익! 흐응! 하앙! 흐아아..!"

한번에 제혁이 페니스를 선의 구멍 끝까지 박았다

"황후 보이십니까?"

"이 음란한 구멍이 오물오물 거리면서 내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보이십니까?"

"흐앙.!..! 안보여어..! 히익! 흐아앙!"

"처녀 땐지 얼마나 됐다고 제 자지를 세게 잡아먹으십니까"

"은 선 다치기 싫으면 힘빼 자지 잘리겠어"

"흐앗! 흐앙! 흐읏! 흐핫! 흐으..! 우응!"

퍽 퍽

"지금 황후 배에 제 자지가 볼록 튀어나와있습니다"

"너무 마르셨습니다"

"오늘 이 정사가 끝나면 많이 먹이도록 시녀들에게 시키겠습니다"

"곧 황후는 어머니가 되실꺼니까요"

"흐아아..! 흐응! 하앙!"

"황후가 너무 힘들어하시는거 같으니
큭, 좋아하시는 곳을 박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퍽 퍼억 퍽

살과 살이 맞대는 소리가 궁 전체에 들렸다

"히익..! 흐윽! 폐하아앙! 너무우..! 으웅! 쌥니다아..!"

"갈거 가태에..! 으응!"

"황후 지금 가시면 안됩니다"

제혁은 선의 요도를 엄지로 막았다

"손 때에 으응! 흐윽! 아파아!"

"왜 아픈거 좋아하잖아"

퍽퍽

제혁은 계속 선의 전립선만 페니스로 자극하였다

"하앗! 하앙! 제혀가..! 폐하아..! 거기마안..! 흐앙! 계소옥..!"

"아 여기 말씀하시는겁니까?"

"황후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앙앙 거리는 모습이 정말 음란합니다"

퍼억!

"하아앙! 아응! 흐아앗!"

"황후 보이십니까?"

"황후의 것이 터질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가 갈때가 안됬으니 조금 더 참으시지요"

퍼억 퍽

"흐앙! 흐응! 아흑!"

"구멍좀,윽,그만,조여..!"

퍼억!

"흐아앙!"

"이렇게 정사하시는것을 좋아하시니 큭, 다음에는, 신하들 앞에서 해보겠습니다"

"선아 큭, 보여? 하아 너 자궁입구가 열렸어"

"으응! 안돼에..! 흐앙! 안에다가..으응! 하지마아..!"

"하하..너의 자궁이 너무 내 자질 원하는데?"

"임신해 내 아이를 가져"

"흐응! 하지마아..!"

"좋아 이제 이 손도 때줄테니까 같이 가는거다?"

"큭, 임신해 은 선 내 아이를,가져,"

제혁이 선의 페니스에서 손가락을 때자마자

선은 높은 신음을 내지르며 갔다

"선아? 뭐야? 분수싼거야?"

선의 페니스에선 아직도 물이 나오고 있었다

"흐아아..으응..응.."

황후 그 모습은 너무 음란합니다

"흐윽..! 으으응...!"

제혁은 선이 싼 분수를 배에 문질렀다

"황후 너무 야해서 어떡합니까"

"다른 놈들이 못보게 가두어 놔야겠어"

"평생 나만 보게 살게하고 싶습니다"

"아까 내 씨물을 황후의 자궁에다가 뿌렸으니"

"선아 넌 내 아이를 가졌어"

"임신이 안되더라도 황후의 가임기를 바꾸어 임신을 하게만들면됩니다"

"흐으..개..자식.."

평생 나와 같이 있자 선아

너가 내 아이를 가져 낳고 같이 사는것은 매우 행복할꺼야

그땐 너의 마음이 나를 향해 있었으면 해

우리 둘이 같이 웃는 날이 왔으면

나는 이 세상의 모든것을 가졌는데 왜 너의 마음만은 갖지 못한걸까

"사랑해 선아"

제혁은 선에게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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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9-05 01:09 | 조회 : 27,256 목록
작가의 말
오리입니당

오늘도 봐주러 와주셔서 감사합미다!! 이제 담편부터는 주제추천방에서 추천해주셨던 주제로 글 써볼려구요!! 더 많은 제 욕망들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 황제공이랑 황후수는 너무 써보고 시펏서요..외국애들이름은 못짓겟엌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여러분 많이 보고 싶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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