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야야야야 하늘아 내가 남소해줄까?"하린
"언니 진심이야?"하늘
"응응 이사람이랑 문자해바 맘에들면 내가 번호줄께!!"하린
"응!! 고마워 언니!!"하늘
-----문자 내용-----
"저 안녕하세요 하린이언니 동생 하늘이라고해요"하늘
"아..안녕하세요"남소남
"저 혹시 이름이 뭐에요...언니가 저장한건 개새끼로 되어있어서.."하늘
"강아지에요!"아지
"혹시 나이가어떻게되시는지.."하늘
"18살이요! 그쪽은?"아지
"16살이요!"하늘
"동생이네.."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