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왔는데 깜짝 놀랐어요.
용량 커서 삽화로 올리지도 못하고 아쉽네요. 쩝.
1화 조회수 70회
2화 조회수 60회
3화 조회수 50회
여러분 진짜 대단하시다.
아니 10회씩 줄어드는 조회수는 둘째 치고, 독자님들.
대단하십니다!
짝! 👏 짝! 👏 짝! 👏 짝! 👏
어쨌든 둘째로 쳤던 조회수 문제 좀 들고 오겠습니다.
어그로를 끄는 1화에 조회수가 70회가 되었던 것 같은데 점점 갈수록 하차하시는 독자분들 계시고, 20명정도 꾸준히 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는 이곳이 자유롭게 제 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독자분끼리의 소통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왜 다들 말이 없어요 ㅠㅠ.
댓글 한 번 달고, 이 소설 보고 있어요. 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다.
어쨌든, 봐 주시는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있으니 나중에 작품 하나 써 올게요.
I will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