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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시우를 꿇려놓은 채로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려고 하자 시우가 후다닥 기어가 우혁의 바짓가랑이를 잡았다.


“흐흑, 흑 가지마세요.. 제, 제가.. 잘못했어요..”


주인 없이 혼자 남겨진다는 것이 너무나 무서웠다.

시우가 발 밑에 바짝 엎드려 가지말라고 빌었다.


“그만 빌어. 네 잘못도 있지만 언젠가는 널 데려올 생각이었다. 그게 오늘이 되었을 뿐이야.”


그렇다

분명 둘 관계에 비밀을 만든 잘못도 있었지만, 벌도 줄 겸 이참에 이 모임에 자신의 강아지를 소개할 생각이었다.

언젠가는 왔어야 하는 곳에 오늘 오게 된 것 뿐이었다.

이 사교 모임은 대한민국의 정상들이 모여 자신들의 노예(강아지)와 함께 욕구를 채우기도 하고, 경쟁을 하기도 하며 친분을 다지는 모임이다.

대부분의 모임 회원들이 서로서로 관계를 맺어 거래를 하기도 하고, 노예를 교환 또는 선물, 대여 하기도 하며 회사간의 거래 등을 성사시키기도 한다.

노예나 강아지는 대부분 자신들이 스폰하는 연예인이나 가수지만 대부분 드물게 평범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모임은 이 클럽의 소유자인 한우혁의 계획 하에 대부분 이루어진다.

여태껏 시우를 키우면서도 자신의 강아지는 공개하지 않으며 모임을 이어왔지만, 이제는 공개할 때가 되었다.

몇몇은 자신 소유의 노예가 매일 바뀌기도 하고 여러명을 데려오기도 한다.

많은 권력자들이 이 모임에 끼고싶어 많은 뇌물이 오가기도 하며 자리를 사고팔기도 한다.


“말 잘 듣고 있어. 혹시 알아? 내가 일찍 데리러 올지.”


그 말을 끝으로 우혁이 호위를 받으며 문을 나섰다.

쿵 쿵 쿵

혼자 남겨진 시우의 심장이 요동치며 손이 덜덜 떨렸다.

‘진짜 가셨어...’

주인이 원망스럽지만 현재 처한 상황이 무서웠고 뒤통수 너머로 쏟아지는 뜨거운 시선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굳어버린 시우에게 한 남자가 명령했다.


“언제까지 앉아있을거지? 일어나 강아지.. 아니, 한시우 배우.”


모두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한국항공의 이사이자, 한국항공 회장의 손주인 여기훈.

여기훈의 무릎 위에는 그의 노예인 하운이 그의것을 넣은채로 들썩이고 있었다.

하운, 데뷔 3년차인 솔로 아이돌, 한국에서 알아주는 남돌이다.


“운아, 그만하고 너 쟤랑 놀아라.”


기훈이 머리를 쓸어넘기며 하운에게 담배연기를 뱉으며 명령했다.

덩치가 큰 기훈의 위에 있던 하운은 기훈의 것을 빨아 뒤처리를 하고 시우에게 갔다.

하운이 굳어있던 시우를 보고 씨익 웃으면서 키스로 그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하아 하아

숨막히게 질척이던 키스 후에 하운이 데려간 곳은 중앙의 무대 위.

모임에 있던 대부분의 거장들은 각자 자신의 노예와 즐기고 있었지만 몇몇이 시우와 하운에게 흥미를 돌려 자신의 노예도 엉키도록 보내왔다.

그렇게 시우와 하운 외 두 명의 노예가 서로 뒤엉켜 굴렀다.

분명 이 모임 내에서도 서열이 있었다.

그 주인의 서열에 따라 노예들간의 서열도 정해진다.

단연코 서열 1위는 한우혁.

그에 따라 노예들간의 서열 1위도 시우가 되어야 맞지만 그를 보호해줄 주인도 없을 뿐더러 지금 시우가 하고있는 신고식은 시우를 서열 꼴찌로 만들었다.

누가 그에게 무슨짓을 하던 시우는 거부할 수 없으며 박히는 것 또한 그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시우가 입고있던 후드는 내팽겨쳐진지 오래, 시우에게 박혀있던 꼬리 등 각종 기구도 나뒹굴었다.

유일한 여자이던 노예 하나가 그녀의 주인에게 쪼르르 가서 받아온 것은 사정 방지링

그녀가 시우가 완전히 발기하기 전에 뿌리 끝까지 방지링을 끼웠다.

시우는 긴장이 풀려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선에 짜릿함을 느껐다.

애무 끝에 하운이 시우 뒤에 자신의 것을 박아넣었다.


“하악! 흐아.. 으으응 읏! 아아... 흣!”
“후우.. 시우씨 좋아? 후으... 우리 여기 하나 더 넣어볼까?”
“아아, 안ㄷ,돼!”


능숙하게 시우를 자극하던 하운이 옆에 있던 다른 노예를 불렀다.

??

시우가 자신의 뒤에 들어오려는 다른 ㅈ지를 보고 놀라 도망가려고 했다.


“흐으.. 아, 안돼.. 안들어가.... ㅎ윽”
“ㅎㅎ 시우씨, 어디가려고? 지금 넌 제일 밑바닥이라고.”


그렇게 말을 하고 큰 ㅈ지를 가진 두번째 노예가 뒤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으아.. 흐윽...아악! 아아아”


허리가 휘어져 바들바들 떠는 시우는 무시한채로 두 명의 노예가 시우의 내벽을 쾅쾅 박아댔다.

몰아치는 자극에 부푼 ㅈ지는 방지링으로 사정하지 못하고 꽉 조이기만 했다.

그때 자신에게 방지링을 씌운 여노예가 와서 시우의 ㅈ지를 그녀의 안에 삽입해 시우를 더 자극했다.

그렇게 네 명이 겹쳐져 모임 중앙에서 분위기를 달구었다.

각 주인들은 시우를 직접 터치하지 않았지만 자신들의 노예로 괴롭혔다.


“들려 시우씨? 뒤에 정액이 너무 차서 이렇게 야한 소리 가 나잖아.”
“우으... 으응.. 그마안...”


그의 뒤는 박을 때마다 안의 정액이 밀려 나오면서 쿨적쿨적 소리가 났다.

시우는 추욱 쳐져서 그저 받아들이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러고 보니까 사정을 한 번도 못했네? ㅈ지 터지겠어.”
“아아.. 빼..줘요... 흐윽...”


그렇게 하루종일 시우는 사정도 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해서 앞은 검붉게 부푼채로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최음제로 쾌락이 배가 되었고 시우의 뒤에는 모든 노예들의 ㅈ지가 거쳐가며 정액이 채워졌었다.

넥타이로 구속당한 채로 노예들의 ㅈ지를 받아먹어야 했다.

혼절했다가 깨어나면 케인으로 체벌받았다.

커다란 쇠구슬이 몇개나 들어갈지, 에그로터를 몇 개 품고 있을 수 있는지 시우에게 넣어보며 시간을 보냈다.

노예들도 자신이 박고, 때릴 수 있다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시우는 정액으로 뒤덮힌 채로 무대에서 모두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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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5-18 00:50 | 조회 : 4,897 목록
작가의 말
닭 쫓던 강아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연결이 잘 안 되네요ㅠㅠ 글쓰기는 어려웡.. 여러분 제 아이디어가 바닥나서요 ㅎㅎ 댓글로 원하는거 적어주시면 적극 반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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