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의 회사

"하아하아..이제 5분남았나?"지혁
(려운의 회사 앞)
"저 아무나 들어갈수없습니다!"경호원
"새로운 경호원인가?"지혁
"예?"경호원
"샹...비켜"지혁
"안됩니다!!"경호원
"려운이형 보러왔다"지혁
"사장님이요!!??"경호원
"어 비켜"지혁
"그래도!!"경호원
"지혁아"려운
"형!!!"지혁
"사..사장님"경호원
"이아이는 내비서다"려운
"예!?"경호원
"집에서 일처리하는 비서라고"려운
"예!"경호원
"강지혁 따라와"려운
"으응.."지혁

2
이번 화 신고 2016-02-15 13:12 | 조회 : 9,977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나도 남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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