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로 시작할께요
"하으윽"
지혁이는 허리가 휘어지고
"지혁아 유혹하는거야..?"
려운이는 웃으면서 지혁이의 에널에 박혀있는 바이브를 살살 돌리면서 놀고(?)있엇습니다.
"지혁아 형이 많이 급한데 지금 너가 너무이쁘다"
"흐으..형"
려운이는 웃으면서
"너를 벌줄라고 시작한건데 내가 벌받는 느끔이다..안그래 지혁아?"
"혀엉..술집안가께에..."
지혁이가 려운에게 앵기면서(다리를 허리에 감고 팔은 어깨위에 올려놓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로 반응이 나타난 려운이가
바이브를빼자마자 박아버렸...
"하윽- 형.."
"흐으..어디서 애교만 늘어와서"
퍽-퍽-아흐으..
반동을 받으면서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려운이의..어머 부끄러워서 못쓰겠네요..ㅎㅎ
나머진 상상으로!
나중에 1번하고서 지혁이를 침에위에 묶어두고 놀다온 려운이!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