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마지막

.....본가갈필요없어 어차피 호적에서도 파였으니까“지혁
엑?“라니엘
율이나 불러“려운
아아 율이? 지하에있엉!“라니엘
그래서?“려운, 지혁
(방긋)교육중이라는거지이~“라니엘
여자잖아“려운
응? 여잔데 왜?“라니엘
넌 취향이 남자잖아“려운
응 난 게이니까 머..여자도 길들이면 좋을거같아서..왜?“라니엘
그럼 니 실험은?“려운
알파 오메가 실험 성공했잖아~ 성공작도 내눈앞에 있구 자식두있구~“라니엘
그럼 아버지한테 약을대던게 너냐?“지혁
당연하지 이실험은 나밖에안하는걸?“라니엘
.....형 죽여“지혁
(콰득)그럴라고...눈감아라..“려운
아..형 나 토리좀 불러줘“지혁
(퍼억-)응 기달려“려운
켁 진심으로 때리냐?“라니엘
음..지혁형님은 그것 때문에 좀 가족사이가 틀어진거니까요(싱긋)“토리
토리야아 아가는? 우리아가는?“지혁
아아 여기요(싱긋)“토리
아부부?“아기
아가 너의이름은 리화야(싱긋)다스릴 리에 꽃 화“지혁
이쁘네요 지혁님 근데 지혁님 한자어가 뭐에요?“토리
나? 슬기 지에 고요할 혁 일을 슬리롭고 고요하게 처리하라는 뜻인데?“지혁
아아-“토리
넌?“지혁
토끼 토의 마을 리요! 뜻은 한마을에 토끼처럼 온순하게? 지내라는뜻이라고..“토리
알아둘게 있는거 같은데 토리야...“려운
예?“토리
하격이 토끼띠인데...(피식)그리고 토끼는 온순하지않아 잡식성 동물이야(피식)“려운
알아요(방긋)그래서 잡혀살잖아요..에휴유“토리
근데 하격이는?“지혁
한국 본부요 일이터져서..“토리
무슨일?“려운
내가 했어!!“라니엘
니가?“려운
응 지금 움직이기 시작했거든 그쪽사냥이..(키득)“라니엘
알겠어 근데 있잖아 난 이제 전용기를 불렀거든(키득)잘있어라“려운
(헬기소리-)
으엑?“라니엘
잘있어 라니엘!!!!“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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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03 22:26 | 조회 : 3,615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다음편은 한국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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