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들어나는듯한

괜찮아(씨익)우린 할거 해야지?“려운
혀...형“지혁
왜 지혁아?(주물주물)“려운
하흥...주물르지말...구우 얘기하자..웅?“지혁
하아..강지혁 애교만 늘어가지고 무슨일이기듣기전에 한발빼고 들을래 강지혁“려운
!?!?!?!?!?“지혁
(웁-)
혀..(움찔)형..처..천천히이..으응..“지혁
싫.은.데(푸욱)“려운
아아앙...흐..으..으...응,,(움찔)“지혁
스르륵-(지혁이 앞으로 쓰러짐)
가..강지혁 지혁아 왜그래!?“려운
려운아 상식없니이? 출산하고 나서 바로 하게?“라니엘
엑!?“려운
혀..혀엉“지혁
하..씨발 강지혁 괜찮아? 내가 미안해..(툭)“려운
나 다나으면 하자아..응?“지혁
알겠어...그래도 뽀뽀는 되지?“려운
(방긋)그건 내가 해줄 거야(쪽)“지혁
으..역시 지혁이는 내가..(퍼억-)“려운
스윽- (려운이 가운입기전에 지혁이부터 입혀주는소리) 나체임다!
무슨일이냐?“려운
옷좀입지?“라니엘
싫은데ㅋㅋ“려운
여기서 할말은 아닌듯하고 따라와볼래?“라니엘
아..귀찮고 난 지혁이 간호할예정이니까 여기서 말하지?“려운
음...율이 다불었어 그런데 어이없는건 로즈가 없다는거야“라니엘
뭔 개소리야?“려운
말로표현하자면 길어..“라니엘
종이도 길잖아 말해“려운
그러지뭐 우리가 쫒고있었던건 2년전 잔상 그리고 현재 쫒을건...“라니엘
강지혁네 아버지조직이냐 혹시?“려운
퍼즐 잘마추네 역시 두뇌파“라니엘
먼 개소리고 그러면 그조직이 로즈인척 하고잇다가 몰래 뒷통수칠려했고 율이 그년 정체는?“려운
빙고~잘물어봣어 율이는 강지혁 이복동생 지혁이네 아버지가 본부인말고 첩에서 태어난 아이 뭐 호적에도 못올려서 일가친척에게 사정사정해서 올린거같구..본부인은 이혼했으니까...“라니엘
.....본가갈필요없어 어차피 호적에서도 파였으니까“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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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01 22:53 | 조회 : 3,529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질문은 언제 올리고 이건 언제 어디서 끈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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