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카: 근데 잠시만요.
선생님.
선생님: 왜그러니?
에레카: 저기 로즈, 실력은 형편없지 않아요?
로즈: 무 무슨소리?
에레카: 내가 모를 줄 알고!
넌 집안으로 들어왔잖아.
너가 만든 그 케익, 너의 짝지가 만든거 아니야?
로즈: 그건/ 뭐 나도 도왔거든. 그리고 너 자꾸
나한테 까물면 너네 파티스리 망해/
그걸 위해서라도.......
에레카: 그건 못 할소리.
로즈: 뭐 어쨋든
오늘만 봐주지
그때
교장샘(여자) 등장! 우리의 구세주!
교장: 무슨 소란이죠?
아 로즈양.
실력도 좋지 않으면서 무슨 불만이 많죠?
로즈: 그때는 컨디션이 않조아서//////
교장: 그럼 다시 시험 할래요?
아 물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아무 도움없이.
로즈: 아 아니요
교장: 그럼 불만없죠? 자 소란서러워 죄송해요 학생 여러분
에레카, 너의 재능을 이런데 낭비하지 마렴.
에레카: 네.
교장 : 그럼 모두 해산하세요
내일 봅시다.
여기까지
불량이 적죠?
죄송.
다음에 더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