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무서워져모두가 나때문에 죽는것 같아얼마전에 소중한 사람을 병으로 잃었으면서 웃고 다니는 내가 괴물 같아진짜 내가 저주 받아서 모두를 힘들게 하는거라면 어떤 반응을 해야할까요?혼자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고 살고 싶다면 욕심인걸까요?엄마마저 저 그자체를 부정하는고 엄마가 바라는 저로만 믿는데 전 어째야 할까요목이 너무나 졸려요너무나 무서워요
이기적인 아이라서 미안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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