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

그냥 사라지고 싶어.
화풀이 받아주는 것도 지겹고 늘 억지로 웃는것도 다 지겹고 사람들을 경계 하는것도 지겨워.
차라리 生まれなかったらよかったのに.

1
이번 화 신고 2021-06-23 23:50 | 조회 : 1,104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