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예교육

"내가 너의 주인,쿤이다"

쿤이 베라드를 지하실로 던졌다.

"아흑,주..주인님 저는 무슨..아흑!"

쿤이 채찍으로 베라드를 때렸다.

"누가 질문해도 된다고 허락했지"

"죄송합니다"

쿤은 베라드를 큰 딜도가 있는 목마에 묶었다.
풀지도 않고 넣고 구멍이 찢어졌다.

"아!아흐으..아파아..."

"하,버릇도 없네 니가 니 동생보다 나은게 뭐야 예쁘지도 않고 예의도 없고"

쿤이 베라드를 때리며 말했다.

"아악!악!잘못했어요!아악!!"

베라드는 등이 타들어가는듯한 고통에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흐윽..흐..흑.."

쿤은 우는 베라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딜도를 작동시켰다.

"하우우욱!하윽!자..잠깐!하윽!아아아!"

"하아...내 폴은 왜이리 멍청한지 너 이름이 뭐야"

"베..베라..하으윽!!드..베라드!!흐으.."

"그래 베라드,나랑 재미있게 놀자"

쿤이 베라드를 바닥에 던지고 베라드의 목을 물어 피를 빨자 베라드는  힘이 축 빠졌다.

"하아...베라드...너 피는 맛있네"

쿤이 베라드 목뒤로 흐르는 피까지 핥으며 식사를 끝냈다.

"베라드,너도 배고파?"

"네.."

쿤은 웃으며 자신의 것을 베라드입 앞에꺼냈다

"하압...츄웁..쯉..츄웁..커억!컥!.켁!!"

쿤은 웃으며 느끼다가 베라드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까지 한번에 넣었다.

"목구멍은 쓸만하네"

"가..감사 쿨럭...감사합니다"

베라드는 눈물을 흘리며 목을 잡고 말했다.

"그럼 아랫입도 써봐야지"

베라드는 얌전히 다리를 벌리고 구멍을 벌렸다.

"착하네"

쿤은 베라드의 등을 보며 박았다.

"조금만 더 잘생겼으면 얼굴보고 박겠는데 말이지"

구멍이 찢어졌지만 커다란게 들어오니 아플수밖에 없었다.

"아윽!악!하윽!큭!"

베라드는 느끼기보다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냈다.

쿤은 베라드 몸에난 채찍자국을 누르며 박아서 더욱 아팠다.

준비해둔 음식에 정액을 뿌리고 밟았다.

"자,먹어"

베라드는 쿤의 구두에 묻은 음식부터 햝아먹고 개처럼 음식을 먹었다.

"착하다"

쿤이 눈웃음지으며 베라드가 먹는것을 구경했다.

ㅡ로즈의 방

"안뇽~귀염둥이!우리 귀여미는 이름이 뭘까?"

"시..시리라고 합니다"

로즈는 시녀를 시켜 시리를 씻겼다.

"시리야,밤시중 들어본적 있어?"

"아..아니요."

시리의 얼굴이 빨개졌다.

"시리야 다리 벌려서 잘 보이게 하자"

"네??다..다리를 벌리는...ㅇ.."

시리가 부끄럽다는듯 웅얼거리자 로즈는 시리의 양손을 한손으로 제압하고 침대에눕혔다.

"시리야,벌려"

시리는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어머?핑크색이네 유두도 핑크 요기도 핑크 너무 예쁘다"

로즈는 시리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헉!자..잠깐만요!거..거긴"

"시리야,로즈님이나 주인님이라고 부르자"

로즈가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주..주인님!거..거긴 왜..응!..어?하앙!"

로즈는 시리의 예민한 부분만 건드리다 클리를 햝았다.

"시리야,거기가 어딘데?"

"주인님 손가락이..들어..ㅇ.."

로즈는 스팟을 꾹꾹 누르며 시리의 유두를 깨물었다.

"하웅!하아앙!보지...제 보지요!흐으응!!"

"잘했어요"

로즈는 더 빠르게 움직여 시리가 가게 만들었다.

"흠...예쁜거에 비해 조금...역시 교육이..."

시리는 방금 가버려 얼굴이 살짝 붉어졌고 반짝이는 금발이 얼굴을 살짝 가려 정말 예쁘고 섹시했다.

"어머!어머!교육이 뭐가 중요해 이런모습이 더 좋지♡"

로즈는 시리를 다시 덮쳤다.

시리의 애널에 꼬리가 달린 플래그를 넣고 유두집게를 찝었다. 목줄도 하고 어딘가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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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30 09:24 | 조회 : 17,545 목록
작가의 말
글쓰는기계입니다

오랜만에 쓰니까 손가락이 안 따라주네요ㅠㅠ 친구가 어시스트해줬는데도 매끄럽지 않음...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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