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는 민호의 말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다.
옛날로 돌아가봅시다.
"잘... 잘못했어요.. 살려 .ㅈ. ㅈ쉐요.. "
민호는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보고있었다.
민호는 신우한테 천천히 다가오면서
신우 안에 들어있는 애널비즈 진동세기를 올렸다.
"ㅎㅅ흐흥ㅎㅁ. 네.. 흐엇.. 항ㅎ.."
"뭐가 네야?? 아가야?? 그리고 뭐 잘못했어??"
"흐엉.. 네.. 제가 잘못했어오.."
앞에는 영상이 틀어있고 신우는 진동하는 비즈와
앞에 박혀있는 요도막이 때문에 죽을 맛이었다.
그리고 신우는 눈이 뒤집어질듯 경련을 일으키기도 했다.
"흐아아아.. "
갑자기 민호가 세기를 올리더니
"강아지 영상은 잘 봤어??"
"흡으ㅡ .ㅇ네..."
"그럼 지금 애널비즈 박히고 있는 곳은 어디야??"
"ㅎ으어ㅏㅇ.. 보... 보징... 여.."
"옳지!! 그럼 아가야 앞에 막혀 있는 그곳은 뭐라고 불러??"
"흐어엉.ㅅ .. 아..ㅁ앞.. 보지. ㅇ... 여."
"잘했어!!"
살짝 진동을 낮추어 주었다...
오늘은 여기까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