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는 아파오는 심장을 부여 잡았다.왜지...?? 아직 덜 괴롭혀서 그런가.확신을 주기 위해 더욱 괴롭혀야겠다. "강아지 뭘 잘못했는지 기억해??""ㅡㅎㅅ.. .아... 깅... 거ㅣㅏㅇㄱ해요...""뭔데?? 뭐 잘못했는데?""킄ㅎ... 모르겠어요..""모르는게 잘못이야.."(어떻게든 괴롭히고 싶어서 적었어요.)갑자기 손을 끝까지 빼내었다. 다시 끝까지 넣으면서"강아지 우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까?"
이 뒤는 내일 올릴께요!!!! 뒤가 지워져서 다시 적은거라...ㅠㅠ 의욕이 안 생겨서... 크흠... 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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