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표정을 지으면서 문을 열고 들어왔다.
"우리 아가 잘 즐기고 있었어??"
앞에는 하얀 정액이 온 몸을 두르고 있었다.
몸이 너무 하얘서 티가 나지는 않지만 거의 모든 몸을 두르고 있다.
"아가 이제까지 많이 쌌으니깐 이제 앞을 막자!!"
몸을 흔들면서 거부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붙잡였다.
"아가 그래도 나는 착하니깐 선택권을 줄께!! 사정방지링이 좋아? 아님 요도 플러그가 좋아??"
아직도 몸이 흔들리면서
"링... 방지링이요..."
"그래.. 이제 뒤에도 빼줘야겠지??"
나와있는 부분을 꾹 눌러 넣으면서
"흐아앙... 네...넹...... 빨...빨리요..."
천천히 뒤를 빼준다.
"우리 아가 어제 잘못한거 반성했어요??"
주인의 것을 빨면서 대답한다.
"느에 네.. "
"자!! 우리 이제 재미있게 놀아보자!!"
흐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