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그냥 괴롭히고싶어서^^

다시 집으로 왔다!!!!

드디어 해방된것같아 기분이 너어무 좋았다.

"아!맞다.울 강아지들 내방에 올라오세요"

"네.."

"네?저 전부터 계속 박혔는데..."

나는 한동안 다정했던 주인님때문에 원래 주인님을 잊고있었다.

"하아..자꾸 반항을 해 역시 노예한테는 사람처럼 하면 안되겠네"

주인님께서 내 머리채를 잡고 나를 무릎꿇게 만들어 빨게하셨다.

"웁..큽..흑..ㅋ.."

머리채를 잡고 깊은 곳까지 집어넣는데 신우덕에 약하게 하던 평소와 달리 예전처럼 격하게했다.

"내가 신우때문에 한동안 착하게 굴긴 했나봐?..야,대답"

"네?..네!!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잘못했어요"

나는 빌고빌었지만 주인님께서는 전혀 봐주실것 같지 않았다.

"오늘 산건데 바로 써야겠네"

주인님께서는 몸매가 부각되는 레이스가 달린 속옷을 주셨다.

가슴을 감싸고 유두가 튀어나오는 것과 뒤와 앞에 에 구멍이 뚤려있는 섹스하라고 만들어놓은 것이 있었다.

나는 그것을 이 자리에서 갈아입었다.

"그래,그대로 내방으로 와 한..1시간정도 거기에 있다가?"

난 레이스 속옷을 입은채 1시간동안 정원에 무릎꿇고 있었다.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부끄러웠다.

1시간정도 지난것같아 주인님방으로 올라갔다.

"주인님...잘못했어요..."

주인님방에는 주인님,회장님,k님,신우,작은 도련님,도련님의 노예가 전부 계셨다.

"주..인님?"

"여기 모두가 너의 일일 주인님이란다"

즉 여기 모두에게 박히라는 이야기이다.

나는 침대에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서 엉덩이구멍을 풀었다.

찌걱..찔꺽..쯔걱..

그때 뒤에서 크고 뜨거운것이 느껴졌다.

"그대로 박아"

뒤에서 박은건 신우였다.

"아흣!..흣..자..아직..흣..안..풀렸..하읏?"

주인님께서 내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셨다.

"뭐야 시작한거야?"

작은도련님께서는 내 입에 넣으셨고, 회장님과 k님은 내 손으로 잡고있었다.

작은 도련님의 노예는 나를 찍고있었다.

"읏!시..싫어요!잘못했어요!찌..찍지 마세요!!"

그때 주인님의 것이 들어왔다.

"하으읏!"

"이렇게 야한 엉덩이를 찍지 말라니 응? 얼굴좀 봐 침도 질질 흘리고 아주 발정난 개새끼가 따로 없다니까?"

주인님께서는 내엉덩이를 찰싹 치며 말씀하셨다.

"뭘 모르네!얘는 가슴이 짱이야! 이거봐 이렇게 가슴도 크고 근육도 있는 남자가 흔한줄 알아!"

작은 도련님께서는 내 가슴을 주무르며 말씀하셨다.

"그보다 이 레이스는 어디서 사셨습니까?야시시한게 너무 예쁘네요"

k님까지 나를 희롱했다.

너무 부끄러 얼굴이 빨개졌다.

아래에서 엇박으로 찔러오는 2개의 자지에 나는 하이톤의 신음이 나왔다.

"하으응♡응..아..하아..아앗!흐으응♡"

"좋아?그치...자자라면 다 좋지?응? 아주 좋아죽네!"

주인님께서는 말이 끝나자마자 정말 세게 박으셨다.

당연히 닿았다.

나는 그대로 분수가 뿜어져나왔다.

분수가 나오는 와중에도 멈추지 않았다.

가끔 입이 쉴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내 앞을 만지시거나 가슴,유두등 내가 잘 느끼는 곳만 괴롭히셨다.

"하읏..가스음...그만..해주세여...유..유두도..그마안..♡"

"그렇게 발정난 얼굴로 그만해주세요~♡하면 그만 할것같아?"

작은도련님께서는 내 유두에 에그(진동하는 작은 섹스토이)를 달으셨다.

"하으으으으으읏♡♡♡♡♡"

다시 분수를 뿜었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몇번을 분수로 뿜어대고 정액도 묽은것만 나오더니 더이상은 나오지도 않고 드라이절정을 하고있다.

언제부터인지 손도 묶이고 안대로 쓰게되어서 느끼지않은수가 없었다.

내 입과 뒷구멍에는 질질흐르는 정액으로 꽉찼으며 레이스에는 누구의 것인지 알수없는 정액들이 말라있었다.

이제는 다들 지친듯 느려졌다.

'이제 해방인가..'하고 생각하고있었다.

내 안의 자지들이 나가자 정말 큰,성인자지 3배만한 딜도가 내 뒷구멍을 누르고있었다.

"자..잠깐!그건..너무 크으읏?!"

그대로 들어와 내 구멍은 찢어졌다.

아프다..정말 아프다.

원래 이정도로 아프면 주인님께서 봐주시며 쓰담어 주시는데 지금은...

"엄살피우지마 멍청한새끼야"

내 안에 딜도가 전부들어오자 진동이 켜졌다.

"아아아아!!아악!..흐으..흐으윽"

너무아파 눈물이 나왔다.

"누가 울어도 된다고했지?"

"주인님..잘못했어요..말 잘들을께요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딜도로 쑤셔지면서 내 안의 정액들과 피가 주르륵 나왔다.

그것이 흥분되는지 입에 또 누군가 들어왔다.

안대때문에 누구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꽤 격했다.

나는 벌이기에 목구멍까지 열어 잘빨았다.

그 분은 내 얼굴이 싸버리고 내 가슴을 주무르고 가셨다.

"그래..이제 말들을 생각이 들었어?"

"네!네 주인님!말 잘들을게요"

"그래"

나는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찍은 섹스영상을 보며 엉덩이를 맞고서야 해방되었다.




ㅡ간단한 귀여운 준수!!!
"주인님..그거..해주세요"

"그거?"

"쓰담쓰담..."

(쓰담쓰담해줌)

"헤헷"






열분!사실 새소설은 고민고민하다가 다시 bl이야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대신 그 소설내용중 이건 좋다싶으신게 있다면 그것은 장편으로 다시 써보겠습니다!

말 자주 바꾸는 작가라 죄송합니다ㅠ

16
이번 화 신고 2020-01-21 20:14 | 조회 : 22,615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아우 저는 거구의 떡대가 구르는게 너무 좋더라고여 히히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