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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디어 해방되어 쉴수있었다.
아무리 노예라도 사람이기에 매일 섹스할수 없으니 가끔 자유가 있다.
"들었어?또 빚을 ...."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잘 들어보니 나같은 사람이 또 생겼다는 이야기이다 빚때문에 팔려온 불쌍한 남창이 될 운명의 아이
"어이 김준수이,올만이다."
"아....k님"
k님은 노예조교담당으로 나 역시 여기저기 개발당했다.
"무슨일이십니까?"
"요즘 버르장머리 없어졌다고 다시 교육하라네~? 내.려.와"
나는 k님이 조교하시는 지하실로 내려갔다.
이미 누군가를 조교중이셨다.
"우우웁!웁!우우우!"
내 또래인걸 보니 새로 들어온 노예인듯 하다.
k님께서 내 옷을 벗기시며 말씀하셨다.
"김준수이,오늘은 빡시게 갈거야"
k님께서는 안대로 내 눈을 가리시고 수갑을 채운 뒤 나를 새 노예 앞에 데려갔다.
"니가 이리 될거야~~"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는걸보니 새 노예는 시각적 자유는 얻은것 같다.
"준수야,뒷구멍 벌리자"
내가 엉덩이를 잡고 벌리자 수갑의 잘그락 소리가 났다.
"잘그락,잘그락 좋지?구멍에도 사슬(체인)이 들어가야하나?"
나는 오싹해져 구멍이 뻐끔버렸다.
짜악!
"버릇없게 벌써 발정이났어?"
k님께서 내 엉덩이를 때리시며 말씀하셨다.
"숫자 크게 말해"
짜악!
"하나.."
짜악!
"둘"
짜악!
"세...엣"
짜악!
"네..읏.."
"준수야,얼마나 혼나고 싶어?"
"죄,죄송합니다"
나는 4대 밖에 맞지 않았지만 빨개진 엉덩이를 슬쩍 가리며 더 맞을까 겁났다.
"준수가 버릇이 많이 없어졌네"
k님께선 새 노예에게 내 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읏!으으"
"신우야,어때? 니 미래야 뒷구멍만 쑤셔도 앞이 서버리는,아니 엉덩이를 맞기만 해도 서버리는 남창새끼"
나는 새 노예 앞에서 뒷구멍이 쑤셔지며 가버렸다.
"아!으...잠깐만요,거긴.."
k님께서 내 유두를 만지작 거리셨다.
"큭, 정말 도련님것만 아니였음,내가 가졌을텐데"
k님께서는 내 뒤에 큰 딜도를 쑤셔넣으며 말씀하셨다.
"아흣!너무...커어..응"
너무 큰것이 한번에 들어와 온몸이 떨리는데 입에는 k님의 것이 닿았다.
"요즘에 목구멍까지 안쓴다더라~"
"커흑!"
k님께서 내 머리채를 잡고 목구멍까지 쑤셔넣으셨다.
이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는게 흥분되어서 싸버렸다.
"역시 남에게 보여지는게 좋아?"
k님께서 내 앞을 밟고 유두를 꼬집으며 말씀하셨다.
"윽!아니요..."
k님은 그 대답이 맘에 들지 않으셨는지 나를 끌고 노예가 묶여있는 의자로 갔다.
노예가 의자에 묶여있고 나는 노예 입에 내 것의 위치가..
k님께서는 봐주시지 않고 노예에게 내것을 내 아랫입에 k님의 것을 넣게하셨다.
"아!아아...거기!거긴..으아앙..앞...뒤로는...흐아아아아!!!"
나는 앞뒤의 자극에 금방 가버렸고 일어나보니 노예에게 박혀있었다.
"일어났니?신우가 허릿짓하는것보다 니가 하는게 낫겠지"
나는 그 말을 알아듣고 노예에게서 정액을 짜냈다.
"큭...흣.."
"아!으읏...하아...위에서 보는것도 좋네"
위에서 갈것같은 표정을 보는것은 뭔지모를 우월감을 느낄수있었다.
노예가 내 안에 싸고,나는 조금더 조교당한후에 다시 쉴수있었다.
ㅡ방
"읏..좀더 하고싶은데"
나는 도중에 끝난 플레이를 더 하고싶어졌다.
바지를 벗고 더 당하는걸 상상하며 자위했다.
유두도 집게로 괴롭히고 앞에는 요도마개로 막아버리고 뒷구멍은 길고 오돌토돌한 딜도로 마구 쑤셨다.
"아흥!더!더 괴롭혀주세요!조금더!"
내가 제정신이 아닌건지 흥분되어 내 엉덩이를 스스로 내리쳤다.
"아!아파♡...흣..좋아♡"
"지금 뭐하는거지?"
"헉!도..도련님?!"
그 와중에 딜도의 진동이 강해졌다.
"으아아아앗!!!!잠...꺄..잠깐,..아..안ㄷ...안!!!!!!!"
그대로 가버렸다.
싸지않고 드라이로 말이다.
"허,그래 골라봐 1.계속 가기만 하기 2.계속 가지못하기"
골라주세여
(1번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