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째 조각.

세상.

만약 오늘밤에 세상이 멸망한다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아보고 싶었어.
근데 이미 멸망해버린 내 세상은 너무나도 가여워서
보는 내내 눈물이 나오려고 해.

2
이번 화 신고 2019-11-02 21:09 | 조회 : 457 목록
작가의 말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