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저...주인님?레이님?"

나는 호칭을 헷갈려 물어봤다.

"음...나 질문하라한적 없는데"

레이님께서 웃으며 내 뺨을 만지셨다.

"ㅈ..죄송합니다.."

내 겁먹은 모습에 뺨을 약하게 한대 때리시고 말씀하셨다.

"주인님이라 불러"

"네 주인님!"

나는 주변을 둘러보고 말했다.

"저...주인님 그..저기 있던.."

"아 그것들은 노예아니야 집사들인데 벌준거야 쿡쿡"

이상하게 주인님께선 아이같이 웃으셨다.

나한테 신입이라 했는데 아마 날 집사로 착각했다보다

"일딴 내 전용노예는 니 하나야 금방 망가지더라"

"ㄴ..네? 그, 그런"

주인님께선 내 어깨를 꽉 잡으시더니 내 목을 물으셨다.

"윽.."

목부터 쇄골, 등, 어깨 여러군데를 깨무시고, 키스마크를 남기셨다.

"주인님 아파요"

나는 아파서 울먹거리며 말했다.

"이정도로?"

주인님께선 나를 침대에 묶으셨다. 그리고 뒷구멍에 큰 딜도를 넣으셨다.

"그거 빠지면 혼나"

"아윽...흡!윽"

진동이 강해 나는 신음소리를 냈다.

힘들어 힘이 빠졌는데 그만 딜도가 빠졌다.

"어.. 어쩌지 흐윽 혼날텐데?"

그때 문이 열리고 렌님,아이님,주인님 세분과 노예들이 들어왔다.

"102,내가 딜도 빠지면 어떻게 된다했지?"

"ㅎ..혼이..혼이난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덜덜 떨며 말했다.

"잘 알고있는데 왜 그랬을까?응?"

주인님께선 딜도를 움직이시며 말씀하셨다.

"히..힘이 아흑 빠져서 흑 그만..윽 아 잘못 아!"

나는 그만 가버렸다.

"레이, 넌 노예교육도 못시키냐ㅋㅋㅋ"

렌님께서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쟨 멍청하거든 그치 윤♡"

아이님께서도 윤을 안으며 말씀하셨다.

"시끄러 아직 벌도 안줬거든"

레이님께서 싸늘하게 나를 바라보시더니 내 머리채를 잡고 말씀하셨다.

"발정난 개새끼가 하는 말은?"

"제 항문에 주인님꺼를 넣어주세요"

부끄러웠다.

"....내 개새끼가 그리 멍청했나?"

"제 똥구멍에 주인님의 길고 굵은 자지를 넣어주세요"

너무 부끄럽고 힘들었다.

"그리고?"

"ㅁ..못참겠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인님 제 구멍에 박아주세요 제 구멍을 마음것 사용해 주세요"

"오냐"

푹! 내 구멍에 주인님것이 들어왔다.

"내가 움직일때 마다 말해"

그 수치스러운 말...
"제 더러운 똥구멍에 주인님의 맛있는 자지를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더러운 똥구멍에 주인님의 맛있는 자지를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더러운 똥구멍에 주인님의 맛있는 자지를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수치스러워 고통스러웠다.

찰싹! 주인님께서 내 엉덩이를 때리셨다.

주인님께선 내 엉덩이를 정말 좋아하신다.

"주..주인니임 저..갈것같아요"

주인님께선 얼굴을 찌푸리시며 내 엉덩이를 짝소리 나게 때리셨다.

"읏"

"싸면 혼난다."

하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니다.

주인님께서 내 전립선을 건드리셨다.

"흐아앙!"

나는 그만 가버렸다.

"...야 저거 박아. 돌림빵이다."

"주..주인님 잘못...아흑!"

렌님께선 가차없이 내 구멍에 넣으셨다.

"야 일어나서 너도 움직여"

나도 같이 움직이자 내 무게때문에 더 깊이 박혔다.

"아흑 하윽 으윽 으앗"

"윤, 너도 박을래?"

움찔 윤과 나는 동시에 움찔했다.

"아이님...저는"

"그래 그래 너도 박아"

아이님께선 윤의 말을 끊고 명령하셨다.

내 뒷구멍에는 렌님과 레이님의 정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102, 미안"



윤이 박을 때 마다 내 안에서 정액이 나왔다.

주르륵..

너무 창피했다.

"102, 반성했어?"

주인님께서 물어보셨다.

"네! 네 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100대"

"네?"

"120대"

"??"

"150대"

"마..맞을게요 용서해주세요"

"그래 150대, 10대 마다 감사합니다 붙여 숫자는 세지말고"

"네"

패들로 엉덩이를 맞았다.

짜악 짜악 짜악 짜악...

"흐으윽"

내 엉덩이는 멍이 들었고 엄청 빨개져있었다.

주물 주물 주인님께서는 내 빨개진 엉덩이를 계속 만지셨고

나는 그것도 아파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래서 왜 불렀어?"

렌님께서 물으셨다.

"히이..노예들 가지고 놀려고"

""빌려달라는거지""

아이님과 렌님께서 동시에 말하셨다.

"빙고! 그게 싫으면 그냥 구경좀 해줘 노예가 수치심을 느끼게"

"난 구경할래!!"

"나도, 윤 너도 남아"

"네.."

"그럼 102, 저거 입고 와"

등이 뚫려있는 짧은 메이드복에 하얀 반스타킹

나는 그것을 입었다.

주인님께선 내 뒤로 오시더니 치마를 잡고 모두가 보는 앞어서 들췄다.

분명 알몸도 보였는데 어째선지 지금이 더 쪽팔렸다.

"읏 /////"

주인님께선 웃으시며 내 페니스를 잡고 움직이시며 귀에 바람을 부르셨다.

"으읏"

"102,할말 있어 계속 움찔거리네?"

자꾸 주변만 만지니 애가 탔다.

"제...자지를 만져주세요 못참겠어요 만져주세요"

"싫어~"

내 유두를 괴롭히며 말하셨다.

"읏..아앙"

"쉬이 소리내지마 손님들이 계시자나^^"

"!!!...!"

소리는 못내고 느끼고만 있었다.

렌님께서도 흥분되시는지 노예와 섹스하고 계셨다.

아이님께서도 윤을 안으며 박으셨다.

레이님께서도 내 안에 박으셨고 내 안의 여러 정액들은 자꾸 흘러내렸다.

"102, 자지가 맛있어?"

"ㄴ..네 주인님의 길고 굵은 자지 너무 맛있어요"

"딜도보다 더 맛있어?"

"네 너무 맛있어요 주인님의 정액도 너무 맛있어요"

"근데102, 왜 자꾸 맛있는 정액을 흘리지 응?"

"주..주인님 제가 더 맛있게 먹을수있게 빨게해주세요"
나는 정액을 흘리지 않게 빨기를 빌었다.

"잘 빨아"

퍽 퍽 퍽

메이드복 입은 상태로 안에는 정액이 잔뜩 있는데 입으로는 자지를 빤다.

"우윽..컼 커윽..윽"

"잘빠네"

주인님께선 내 머리채를 잡고 목구멍까지 집어넣으셨다.

숨도 못쉬고 힘들었다.

꿀꺽 꿀꺽

정액은 전부 삼겼다.

그러나 기침하다 입에있단 정액을 흘렸다.

"맛있다고 했는데 뱉었네?나쁜어린이야"

주인님께선 나를 기둥에 묶고 뒷구멍에 한번 싸시고 애널플래그로 막으셨다.

"모두 저새끼에게 정액을 뿌려줘 입에도 싸주고"

레이님께선 메이드복을 찢고 말하셨다.

렌님께선 렌님의 노예에게 박다가 정액을 내 몸에 뿌리셨다.

쇄골을 타고 내려가 배꼽에 고이고, 배부터 멀리 퍼져 내 페니스에 닿았다.

아이님께서도 내 입에 정액을 뿌리셨고 윤의 것도 만져주셔 윤도 내 얼굴에 쌌다.

그리고 경호원들을 들여보내 내 여기저기에 싸게 하셨다.

나는 슬슬 배가 아파졌지만 아직까지도 정액을 받고있었다.

온 몸이 정액으로 뒤덮였다.

주인님께서 내 뒷구멍에 '보지'라고 적으셨다.

그리고 등에 '발정난 제 보지를 써주세요'

배에 '자지가 먹고싶어요'라고 적으셨다.

나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경호원들에게 강간당했다.

"주인님..제발 그만해주세요 흐윽"

"빌어봐"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바알 흐으윽"

나는 울며 빌었고 주인님은 풀어만 주셨다.

"주인님 정액들도 다 닦으면 안되요?"

"그래 닦자"

그러면서 애널플래그를 넣고 닦아주셨다.

"주인님 제 구멍도..."

"102, 내가 거기 뭐라 적었었지?"

"..ㅂ..지"

철썩!

"뭐라고?"

"보지의 정액도 빼게해주세요"

"잘했어"

주인님께서 웃으시며 다정한 손길로 정액을 빼주셨다.

13
이번 화 신고 2019-10-12 13:17 | 조회 : 15,796 목록
작가의 말
글쓰는 사람

조금더 수위를 높히고 싶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