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남자는 내 안대를 거칠게 벗기고는 나를 기둥에 묶었다.

"흐응~ 뭐 여기서 관장정도는 익숙하겠지~~"남자가 말했다.

나는 두려웠지만 도망도 못가는 내 신세에 한탄했다.

남자는 내 구멍에 주사기로 관장약을 넣었다.

꾀 많은 양이였다. 마개로 막은후에 나를 풀어주었다.

"이리와"남자의 말에 나는 걸어갔다

"뭐야? 개새끼가 왜 걷고있지?" 싸늘한 남자의 말에 나는 기어갔다.

그런데 배가 너무 아파 기어가기도 힘들었다.

"우리 개새끼가 말 참 안듣네, 들어와" 남자의 말에 내 옆에 있던 노예(101)가 들어왔다.

"그래..좋은 그림이 되겠네 101, 102(주인수) 안을 비우고 데려와" 남자가 말했다."네 주인님"

나는 친구앞에서 안을 비우고 수치심을 느끼는중 남자가 내 머리채를 잡고 끌었다.

"개새끼가 굼뜨기까지 하네...어쩌려고?"

남자의 말에 나는 덜덜 떨었다.

"그래 101, 102랑 섹스해"남자의 말에 우린 당황했다.

"ㄴ..네?"101이 되물었다. 철썩 남자가 101의 뺨을 내리쳤다.

"미쳤니? 빨리 해" 남자의 말에 101이 나를 잡더니 엎드리게
만들어 내 안에 들어왔다.

"하읏...왜...흣"남자는 대답해주었다. "벌이 좋으면 안돼지" 남자는 나와 101의 섹스를 바라보더니 그의 것을 내 입에 넣었다. "우읍 흐읍 흥 읍"

남자는 무섭게 웃으며 말했다.

"하...잘 빠네 쓸만한걸 찾아서 다행이네 다음은 고문이였거든

"나는 그말에 더 열심히 빨았다.

그때 101이 내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

"흣....아"나는 남자의 것을 깨물어버렸다.

"...쓸만한것조차 없어져버렸네?101, 멈춰" 남자는 101쪽으로 가더니 그의 것을 내 구멍에 넣었다. 내 구멍은 2개를 버티지 못하고 찢어졌다.

남자는 그후에도 계속 움직히며 내 엉덩이를 쳤으며 내 앞에는 사정방지와 진동이 동시에오는 기구를 꼈다.

101에게 내 유두를 만지게 하고 구멍은 혼자서 거칠게 사용했다.

"아악...흣 잘못..아악!! 잘못했..."

짜악 짜악 남자는 내 엉덩이를 계속 내리치더니 구멍에서 그의것을 빼고 의자에 앉더니

"야, 직접와서 앉아"라고 했다.

나는 명령에 따라 천천히 내리는데 남자가 나를 잡고 바로 내려 한번에 들어갔다.

"으윽..." 나는 그대로 가버렸다.

"101엎드려" 내가 깨어나보니 남자는 101과 섹스하고 있었고

내가 깬걸 보고 남자는 101을 던지더니

나를 끌고 여러 기구들을 내 안에 넣고 101 앞에 던져놓고

밖으로 나갔다. 분명 기구를 가지러 간거겠지

20
이번 화 신고 2019-10-05 13:44 | 조회 : 18,412 목록
작가의 말
글쓰는 사람

다음 벌은 뭘 줄까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