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얼댑니다. 주의하세요)
(소리칩니다. 주의하세요)
진짜 힘들어어어어어ㅓ어어어엉ㅇ어어어어어어어엉ㅇ어어ㅓㅓ어ㅓ
아니 뭔 놈의 직업 보고서가 이렇게 넘쳐나는 겁니꽈ㅏㅏㅏㅏㅏㅏㅏㅏㅏ!!!!!!!
뭐만 하면 프린트 해야해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
집에 프린터기 없는데 정말로 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있는 시험들... 자유학년제라 중간, 기말은 없는데 단원평가...
계속 추가되는 수행평가들...
난 분명 평살계의 외전을 5월 안으로 올리려 했는데...?
내가 되어줘도 5월 안에 한 편 더 올리려 했는데...?
아니 솔직히 5월은 좀 귀찮아서 그랬다고 칩시다...그런데, 그런데 6월은 진짜 수행평가의 계절이라고요...
뭐 피피티 만들고 문서 작성하고 하는 거 말고도 뭐가 너어무 많아!
젠장, 이래서 학생들을 회복한 뒤 다시 일하게 시키려고 7월에 여름방학이 있구만...?
나는 그 와중에도 네이버에 수, 토 연재를 지키려고 계속 글을 써야 한다...
지금도 글 쓰다가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여기 글 쓰는 거래요(소근소근)
근데 그와중에도 평살계 말고 다른 글 쓰고있습니다! 헷!
친구: 일해 자식아!!!!!!!!!!
이레스: 내가 할 것 같냐?!!!!!!!!!!!!
친구: 좀 써!!!!!!!!!!
이레스: 싫어!!!!!!!!!!!!!
결국 이레스는 친구에게 처맞고 죽는다.
.......살ㄹㅕ...주...ㅓ
......네, 진짜 바빠서 미친짓을 해버리는군요.
근데 그러면서 소설을 쓴다는 게 정말 미친 것 같다.
나 수행평가 다음주에 많은데... 지금 안 하면 죽는데... 글 쓰고 있네...
그리고 심지어 갑자기 네이버에 글 하나 더 추가하고 싶...(정신 차려 새꺄!)
근데 그 글 쓰는게 너무 잼써서 지금 평살계 겨우 쓰고 있어여...
아마 조만간 공지로 그 글을 네이버에 벌였다고 할 것 같군요.
그럼 여러분들 안뇽!
레스야! 정신 차리고 글 쓰자~~~! 수행평가도~~~!
수행평가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