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 소녀2화

??: "일어나 아이야,"
아이: "으음 누구세요"
??: "어제 봤잖아 내 이름은 삿치야 너의 이름은 뭐야?"
아이: "asf20이예요."
삿치: "이름이 그것이야?"
아이: "네."
삿치: "그렇구나. 아버지를 만나러 가자."
아이: "네."
??: "그라라라 너가 내 아들이 데려온 아이인가?"
아이: "네 그런 것 같아요."
??: "난 흰수염이라고 한다 너의 이름은 뭐니?"
아이: "asf20이예요."
흰수염: "실험을 당했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뭐니?"
아이: "저의 힘 때문이에요."
흰수염: "악마의 열매인가?"
아이: "악마의 열매가 뭐예요?"
흰수염: "악마의 열매는 먹으면 강해지지만 그대신 물을 맞으면 무기력 해진단다."
아이: "그럼 아니에요 저는 물을 맞아도 괜찮아요."
흰수염: "흠 그렇구나 그럼 다음 섬까지 태워다 주마.
아이: 네 감사합니다."
방에 들어간뒤
아이: "아빠 뭐해?"
신: "딸 여기 우리가 있었던 세계랑 다른곳 인것 같아.."
아이: "무슨소리야 아빠?"
신: "내가 아침에 너의 곁에 없었던거 기억해?"
아이: "응 그때 엄청 놀랐어."
신: "그때 이세계의 신한테 불려졌거든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신이 우리들이 탈출할때 우연히 차원의 틈이 약해졌는데 그 틈 사이로 여기로 왔나봐 거기로 돌아갈 수 있는데 가고 싶니?"
아이: "아니 거기로 안 돌아가고 싶어."
신: "우리딸이 원하면 그렇게 해."
신: "그리고 차원의 틈으로 와서 영혼이 다쳐서 1년 동안은 능력을 사용 안 해도 피토 할 것 같으니까 조심해."
아이: "아빠는 괜찮아?"
신: "나는 신이다 보니 괜찮아."
아이: "그나마 다행이다."
삿치: "안녕 근데 누구 있니 아까 누구랑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아이: "아무도 없어요." "근데 왜 오셨어요?"
삿치: "아 식사 시간이라고."
아이: "네"
삿치: "여기가 식사하는곳이야. 길잃어버리면 나또는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돼."
삿치: "무엇을 먹을래?"
아이: "오믈렛 먹고 싶어요."
삿치: "알겠어 기달려."
아이: "네."
신: "딸 넌 음식을 먹으면 안되잖아"
아이: ("하지만 정성을 무시할 수 없잖아.")
신: "정말 우리딸은 너무 착하단 말이지.
삿치 다 됐어."
아이: "잘 먹겠습니다."
아이: "와 맛있어요 밥 다먹었으니 방으로 가고 싶어요"
삿치: "나랑 같이 가자."
아이: "네 감사해요."
방에 들어와서
아이: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삿치: 응 잘있어 문 앞에서 있을게.
아이: ("윽 속 안좋아.")
신: ("괜찮아? 그러니깐 먹지 말라고 했잖아 화장실에 가서 토 해")
아이: ("응 갔다 올게.")
아이: ("읍 으웨엑")
아이: ("하 조금 괜찮아졌네")
신: ("다음부터는 음식 먹지말자.")
아이: ("어떻게 정성을 무시할 수 없잖아.")
신: ("하지만 넌 연구원들이 밥을 계속 안 주었잖아 그래서 내가 주는 약만 먹어서 약이 아닌 다른것을 먹으면 토하잖아.")
아이: ("그러면 사실대로 말해야 하잖아.")
신: "사실대로 말해"
아이: ("그래도 괜찮아?")
신: "딸이 아픈것을 계속 볼 수 없었니 당연히 괜찮아."
아이: ("알겠어.")
아이: "저기 삿치씨 할 말이 있어요."
삿치: "삿치씨 라고 하지마 그냥 삿치라고 해."
아이: "네."
삿치: "할 말이 있다고 했지 무슨말 인데."
아이: "저 음식을 못 먹어요."
삿치: "왜?"
아이: "제가 실험실에 있을때 밥을 안 먹어서 밥을 먹으면 토해요."
삿치: "그럼 처음 부터 말하지."
아이: "죄송해요."
삿치: "그럼 뭘 먹어?"
아이: "음."
아이: ("신이라고 말 해야 해 아님 아빠라고 말해야 해?")
신: "딸 맘대로 해."
아이: "아빠가 만들어준 약을 먹어야 해요."
삿치: "아빠가 있었어?"
아이: "네 비록 친 아빠가 아니였지만요."
삿치: "그럼 어떻게 해?" "너만 탈출한 것 같은데."
아이: "아 괜찮아요."
삿치: "왜?"
아이: "아빠가 내 곁에 있어요. 안 보일 뿐이지."
삿치: 어떻게?
아이: "아빠랑 저는 태어났을때 부터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사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아빠는 자신을 안 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어요."
삿치: "그래?" "그럼 다행이고."
삿치: "잠시 나 따라 올래?"
똑똑
삿치: "이조우 들어갈게."
이조우: "하 멋대로 들어오지 말아라."
삿치: "미안, 조심할게?"
이조우: "무슨 일인데."
삿치: "이 아이 좀 진료 해주라고 몸상태가 안좋은것 같아서."
이조우: "알겠어."

0
이번 화 신고 2019-04-14 10:47 | 조회 : 1,287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실험실 입구를 나가자 마자 다른세계로 트립 되었다만 신님이랑 아이는 모랐어요. 그리고()는 생각으로 말하는것이예요. 그리고 다른 사람은 들리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에게 먹을것을 주지않은 까닭은 아이가 신의 사랑을 받으니깐 밥을 안먹어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