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 학생 (2)

프로듀서01님이 신청해주셨어요







수위조절을 잘못해서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얘! 너 요즘따라 어딜 싸돌아다녀?"

들켰나...?

"어디 간적 없거든?"
"엄마가 학교마치고 바로 집으로 오라고 몇번을 말했어?"
"아 그냥 친구랑 논다고 조금 늦는거야...!"
"후... 오늘은 꼭바로와."
"안돼! 약속있단 말이야아..."
"이 자식이? 계속 어딜 싸돌아 다닐려고?"
"웅? 제발~"
"하.. 7시까지야."
"고마워! 엄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휴... 다행이 안들켰네...




***






"음~? ? "
"뭐야, 너 오늘 왜 기분 좋아보이냐?"
"흐흥~ 오늘도 그 아저씨 만나기로 했거든!"
"뭐? 저번에 얼마받았는데?"
"30"
"뭐? 대체뭘 했길래.."
"귀대봐, "
"?"
"그 아저씨한테 내 요기에 자기거 넣는거 허락하니깐 많이 주던데?"
"뭐? 그런걸왜해?"
"웅? 그렇게 해서 돈버는거 아니야?"
"아니거든? 그냥 서있기만 하면 혼자서 하고 돈 준다고!"
"상관없지안아? 기분좋았고..."
"...그게 뭐가 상관이 없어?!!"
"아 몰라몰라"
"야!"
"너도 해볼래?"
"미쳤냐?"
"아 왜~ 너도 한번 해봐"
"미쳤냐? 난 그런거 싫어!"
"뭐야, 넌 돈 안필요해?"
"뭐... 그건 아니지만...."
"한번만...! 웅?"
"에이씨... 언제 가는데?"
"학교마치고!"
"...어"
"나중에 보자!"

ㅎㅎ 성공했다!



.
.
.
.
.
.
.
(과거)

"흐아....ㅇ,응.."
"아 맞다, 너한테 이런거 가르쳐준 애 나중에 데리고 올래?"
"ㅇ,웅? 왜여?"
"고마워서^^ 보답....해주고 싶어서..(씨익)"
"음.... 잘 몰르겠는데.."
"같이 오면 요번에 줄거보다 2배더 줄께?"
"...응!"

너무 간단하게 대답해 버렸다... 내가 이렇게 쉬웠나... 뭐 그런건 나중에 따지고, 진짜 ㅜㅜ 어떠게 꼬시지. 약속 괜히 한것 같다.


.
.
.
.
.
친구시점으로 바꿀께요.
.
.
.

(현재)

"ㅁ,뭐야, 어디까지 들어가?"
"다왔어, 조금만 더 가면 돼."

.
.
.

"여기가 어디야?"
"움.. 아저씨가 사는곳?"
"뭐? 이런델 왜오는거..."
"왔어?"
"어저씨!"

내 말이 채 끝나지 않았을때 어떤 한 아저씨가 문을열며 들어왔다.

''이사람인가...?''

"이 아저씨야!"
"ㅇ,안녕하세요오..."

덩치가 큰탓인지 기가눌려 왠지 모르게 목소리가 떨렸다.

"오, 니가 그 친구구나? 너도... 참예쁘게 생겼네.."..."따먹고 싶게..."
"네?"
"아니야...^^ 아, 어저씨가 챙겨오라는거 챙겨 왔니?"
"당연하죠!"

...무슨소ㄹ..

"짠!"

미쳣네.. 저번에 했던 말이 진짜였냐?

"너네 학교 수영복 정말.. 예쁘구나.."

수영복..... 저게 진짜 미쳤구나

"지금 입고 나올래?"

저 아저씨도 만만치 않네...

"나 갈래"
"뭐, 왜?"
"야, 이건 그냥 변태새끼잖아!"
"이건 그냥 내가 저번에 약속해서 가져온거거든?"
"뭐? 야, 그렇ㄷ.."
"10"

....

"입기만 하면되."

내가 그런다고 넘어 갈것같냐.

"싫어요. 난 이런거 안할테니깐, 넌 하고 싶으면 해."

이때까지 내가 미쳤다고 저런걸 하겟나 라고 생각했다.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어떤 물체가 내 뒤를 강타하며 나는 그 상태로 쓰러졌다. 희미하게 눈을 뜬 상태로 두 사람이 나에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것을 본다음 정신을 잃었다.





.
.
.
.
.




눈을 떠보니 손은 구속되어 있었고 언제 갈아입혀놨는지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물론 입도 천쪼가리로 묶어놓았다.

"으읍..!"
"일어났어?"
"으이으누읍!"
"나한테 협조한다고 하면 구속한거 풀어줄께.."
"우으...."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프하... 이게 뭐하는 거예요?"
"반항하는거야?"

한순간 눈빛이 싸해진 느낌을 받았다.

"ㅇ,아니 그..."
"걱정마, 너 무섭게 할려고 한게 아니니깐..."

뻥이다.

"그래서...ㅁ,뭘 협조해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 아저씨가 할꺼니깐.."
"....친구는?"
"저거 안보여?"

아저씨와의 대화에 집중을 하고 있었나보지 바로 앞에있던 친구를 눈치채지 못했다.

"ㅎ,흐아앙? 후으...ㅎ,흣♥"

충격적이였다. 내 친한친구가 모르는 아저씨에게 당하며 흐물대고 있다는게.

"야..! 너 정신안차려?"
"흐웃? ㅁ,ㅁ뭐야 일어ㄴ..났 으..어? 흐읏... 너두 일로ㅇ,와..ㅇ,읏..."
"뭔소ㄹ..."
"가만히 있어, 그럼 기분 좋으니깐...으응.."
"뭐? 잠시만 아저ㅆ..읏..?"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저씨는 나에게 다가와 입안에 성기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흐앗..! ㅇ,아..저..ㅎ..씨ㅇ,이....흐읏..."


"으읏...?ㄱ,기 ㅇ..다려...우으....흣..."

내가 정신을 못차리며 소리를 내고 있을때 어저씨의 손이 슬며시 내 엉덩이 주위로 올라왔다.

"흐으앗!.."
"가에?(갔네)"
"아앗...!우으...흥...ㅎ,흐잇.ㄱ,..구만...ㅇ,으..."

아저씨 입안에서 가자 손가락으로 입안에있는 정액을 꺼네 내 구멍안으로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었다. 내 소리가 안들리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무시를 하는건지 아랑곳 하지않고 안을 휘젓기 시작했다.

"하으...우,ㅇ..힛? ㅇ,흐앙"
"여기구나"

하며 한곳을 집중적으로 찌르기 시작하자 내 입안에서 이상한소리가 나오며 기분이 묘해지기 시작했다.

"흐앙! 앗! ㅇ,우으...그..ㅇ,..ㅁ..ㅏ..ㄴ..하응..햐앗?"
"음.. 이제 된거갓네.."
"ㅁ,뭐 ㅇ,으가? 하아..."
"뭐긴뭐야 요거 넣는거지"

밑에는 딱딱한 큰 물체 하나가 내 구멍주위를 비비고 있었다.

"으읏!"

억지로 내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자 피가 조금씩 흘렀다.

"후... 힘 좀 빼봐.."
"으윽....ㅇ,으 ㄱ,그냥...ㅎ,흐응..않,,ㅎ,,,ㅏ..면 ..응...되자나앗!"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바로 끝까지 넣어버렸다.

"으아아악!"

엄청난 고통이 나를 찾아왔다.
애초에 어른 성기가 나한테 들어갈수 없었다.


.
.
.
.

고통도 잠시, 나에겐 쾌락이 다시한번 찾아왔다.

"후으...하앙..ㅇ,으..후아앙?!"
"역시 꼬맹이들은 달라..읏..."
"흐아앙,, 히끅...후히....으응..하앗..."

딸국질도 함께 나오기 시작했다.


.
.
.
.
.
.
.
.


"하읏...흐아? ㄱ,갈꺼가..ㅇ,..테에...흐앙..하으응!"
"후...."

내 자세를 다시 고치더니 이번에는 더 세게 박기 시작했다.


"시러어엇..! 후으....햐앙,,ㅇ,,우으...ㄱ,간지...별 ,,로..ㅇ..ㅏ.ㄴ됫..으어...하아앙..."
"무슨소리야, 지금부터 시작인데.."
"후응? ㄱ,그마...ㅇ...ㅏ...안...ㅇ,아...하으..."


















"하루는 길거든...."

23
이번 화 신고 2019-05-05 17:54 | 조회 : 30,313 목록
작가의 말
Jace girl

.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