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해주세요 공지!-
여기는 여러분들의 신청을 받는 공간!
이 글 아래 댓글에 여러분들이 보고싶은 커플링이나 세계관을 정리해서 적어주세요!
댓글들을 보고 작가가 삘 오는거나 많이 겹치는걸 뽑아 랜덤으로 써온답니다. 물론 가끔 작가가 원하는 아무 내용을 써올 때고 있구요.
허나 너무 수위쪽만 많아지면 중간중간 수위 없이 적는것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 아이돌×매니저 (간단한 양식)
매니저와 아이돌이요!
아버지×아들 (간단한 내용을 설명한 예시)
아들이 시험점수를 잘 못받아서 아버지한테 벌 받는걸 보여주세요!
기사공× 마법사 수
(원하는 스토리 자세하게 설명한 예시)
이러이러한 세계관인데 이렇게이렇게 해서 저렇게저렇게 됐는데. 여기서 이렇게이렇게 해서 저렇게 흘러가는 내용이 보고싶어요. 그래서 결말은 이렇게되는게 보고싶습니다! .
↑↑위와같이 어떤 예시는 상관 없습니다! 원하는 커플링이나 세계관만 신청해주세요
/▽\ 설명이 길든 짧든 상관 없어요!!
다만!!
-애니 세계관이나 웹툰 등 그런 커플링은 받지 않습니다. (작가가 잘 모를 수도 있기에..)
-원하는 자세한 스토리가 있을 시. 자세히 적어주지 않으면 작가 맘대로 써버려서 여러분이 상상했던 내용과는 많이 다를 수 있어요!
(물론 상관 없다면 커플링만 적어주셔도 됩니다)
-항상 수위를 들고 오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가끔 기 빨리면 생략(...힛)을 잘합니다.
-작가의 글 솜씨가 항상 들쑥날쑥해서..
글마다의 퀄리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서운함은 금지★
-공왼수른 다들 아시죠?? 간혹가다 공을 오른쪽에 써주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공이 이거다, 라고 설명 안해주시면 저는 왼을 공으로 생각하고 씁니다:)
-매 스토리마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같을 수 있습니다. 허나 같은 인물은 아니니 알아두세요!
-스토리가 이어질시 화-n 이라고 뒤에 편 수가 붙습니다. 이가 없을시 스토리 뒷 내용은 없습니다. 온리 단편.
Ex)11-1. 11-2 (이어지는 스토리)
13. 14. (다른 스토리)
*****그리고*******(꼭 제발 읽어주세요)
이 편, 신청해주세요.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댓글들에 달린 신청댓글들은 신청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제발 여기에 신청 해 주세요.
또한 매 화 스토리에서 그 스토리가 아닌 다른 커플링이 보고싶어요ㅠㅠ라며 댓글을 달아주면 작가는 너무 슬픕니다. 힘들게 썼는데 이 편은 별로 재미 없다 느껴지고 이 때문에 부담감이 커지거든요. 그러니 제발 신청은 여기에 해 주시고.
스토리-n화가 아닌건 이어지지 않는것이니 부디 명심해주세요. 물론 그 다음이 보고싶다면 이곳에 신청해주셔도 됩니다!!!!!그러니 제발 다른 스토리에 이거 써주세요 라며 달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정말 작가가 댓글을 좋아합니다.
그걸로 여러분 반응을 볼 수 있고 행복해하고
자신감도 얻습니다. 그러니 시간 되신다면 댓글 한두번만 써주세요ㅠ. 구걸인거같지만 진짜 쓰는 입장에서 무반응이 제일 슬퍼요ㅠㅠㅠㅠ슬럼프 오지게 옵니다...네...
이상. 하찮은 공지였습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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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지
-------------- 재업에 관한 상황 설명------------
읽기 싫으신 분들은 바로 신청하러 맨 아래로 내려가 주시거나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모르시는분들는 모르시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네 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하
네, 이 바보같은 오너가 잠결에 웹소설을 등록하려고 작품 연재를 눌러야 할 것을 모르고..아니 실수로 작품 삭제를 눌러버렸습니다ㅠㅠㅠㅠ
(멍청이)(나 진짜 바본가)
쌓이는 조회수와 우리 이쁜 독자님들의 댓글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ㅠㅠㅠ다 사라져버렸어요...하...(미간짚)
아무튼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재연재에 들어갑니다ㅠㅠ 다행히 전에도 이런 적이 꽤 있어서 항상 세이브본을 만들어뒀는데 이럴때 도움이 되네요 흑그규ㅠㅠ
세이브본 가지고 차차, 한번에 많이 돌아오겠습니다!
>>>>>읽었던거여도 한번씩만 더 읽어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댓글을 먹고 삽니다ㅠ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흑그규....''''<<<<<<<
항상 댓글 달릴때마다 환호성과 함께 춤추고 그래요(옆눈)
항상 반응은 안하지만 마음으로는 큰절도 하고 너무 과한 칭찬들이 많아 부끄러울때도 많습니다. 이런 소설에 그만큼 칭찬은 너무...어우 감사할 따름이죠ㅠㅠㅠ
아무튼, 또다시 잘 부탁 드려요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