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프롤로그-

이탈리아에 깊고 깊은 숲속에 마피아No.0라고 불리는 마피아조직인 봉고레 패밀리
그곳에 자상하고 적이든 아군이든 모든 것을 포용한다고 불리는 봉고레 10대보스
봉고레 데치모인 사와다 츠나요시 즉 애칭 츠나는 늘 하루 일과인 집무실에서 서류를 하고 있을때 츠나에 뒤를 이을 봉고레 11대 보스 후보인 치엘로. V .레안이 노크를 하고 들어왔다.

"왜그래? 레안 무슨일이있어?"
"아니요"
"그럼 이번임무가 좀 힘들었어? 미안해... 무리를 시켜서..."
"하 역시 무르군요 봉고레 데츠모 전 당신을 죽일려고 왔어요"
"농담은 그만두고 무슨일인거야"
"크흐흐 아직도 이것이 농담이라고 들리다니 역시 물러요 아니 어리석어요 봉고레
전 당신을 저주하고 있어요 당신의 손에 죽어간사람들 아직도 기억하나요? 그런
봉고레 데치모에게 제가 아주 특별한 쇼를 준비했어요 재밌게 보시기를..."
"뭐?!"
"It's show time"
"큭...레안!!!"
"크흐흐흐흐흐 이제 봉고레는 점점 자신들의 손으로 붕괴될꺼에요...크하하하하!"

레안은 츠나에게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불리는'류의 염'이라는 독이 발라진 단도를
츠나에게 던졌고 츠나는 피했지만 조금 스쳤다. 레안은 평범한 단도를 자신의 복부에 찔러넣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자 아르꼬발레노의 저주가 풀린 츠나의 가정교사였던 리본과 츠나의 오른팔이자 폭풍의 수호자인 고쿠데라 하야토 그리고 그외의 츠나의 수호자들이 전부 와서 츠나의 단도가 11대인 레안에 복부에 찔려있다는 것을 보고 츠나에게 무기를 향하면서 말을 하였다

"다메츠나 아니 이제 배신자일까나 9대 보스 노노를 혼수상태에 빠트리고 이젠 11대 보스후보까지 이렇게 만들다니"
"10...배신자 9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나?"
"하하하하하 배신자 너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는게 후회가 되"
"와오 초식 아니 이젠 육식인가?"
"쿠후후후 역시 마피아는 믿을수 없습니다"
"봉고레... 아니 배신자 난 믿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극한으로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내가 아니야...내가 아니란말이야!!!"

그들이 츠나에게 공격을 하자 츠나는 피할려고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급소를 피했다. 츠나는 창문을 부수고 도망을 치는데 절벽이 보일때 독이 퍼졌는지 숨이 가빠져 숨을 고르다가 뒤에 따라오던 리본과 수호자들은 또다시 공격을 하였고 츠나는 발을 헛디뎌 절벽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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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08-28 23:18 | 조회 : 6,078 목록
작가의 말
누라 리쿠오

매주 금요일마다 올라올 예정입니다!!헤헤헤 오타도 많겠지만 이해해주세요 캐릭터 붕괴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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