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릉"
달빛 아래...절벽 한 가운데에서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괜찮아 난 널 해치우지 않아!!!"
"으르릉!!!앙!!!"
그 아이는 소녀의 손을 물었다.
"아야 따갑잖아...."
"흥!!!그래서 내가 다가가지 말랬지?
"잭!!!너가 말해주길 위험에 처한 인간은 도와주랬지"
"내가 그랬었나?"
"그리고 이 늑대는 더 무서울 걸 킬러가 바로 앞에 있으니..."
"그때 기억나...?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말이야!!!"
"아니...기억 안나 그리고 오늘 부터도 그럴거야..."
"잭!!!그 일은 네 잘못이아니야...우리의 잘못이지..."
다시는 듣지 못할 이야기를 들려 주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