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으르릉"

달빛 아래...절벽 한 가운데에서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괜찮아 난 널 해치우지 않아!!!"

"으르릉!!!앙!!!"

그 아이는 소녀의 손을 물었다.

"아야 따갑잖아...."

"흥!!!그래서 내가 다가가지 말랬지?

"잭!!!너가 말해주길 위험에 처한 인간은 도와주랬지"

"내가 그랬었나?"

"그리고 이 늑대는 더 무서울 걸 킬러가 바로 앞에 있으니..."

"그때 기억나...?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말이야!!!"

"아니...기억 안나 그리고 오늘 부터도 그럴거야..."

"잭!!!그 일은 네 잘못이아니야...우리의 잘못이지..."

다시는 듣지 못할 이야기를 들려 주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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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6 19:09 | 조회 : 371 목록
작가의 말
오리는 꽥꽥

다음 소설 보러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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