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 사탕 살인범으로 나타나며 경찰들은 수사 중에 사섰습니다...과연 경찰들은 막대 사탕 살인범을 찾을 수 있을까요?"
씨익
"하하하하 미치겠네...날 잡겠다고 경찰들이 출동했다고?참...경찰들도 할 짓 없나 보네..."
그녀의 웃음 소리가 울렸다...
"으아 사냥을 가볼까"
또각또각 거리를 가고 있는 한 아주머니가 보였다...
그녀는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물었다...
"무슨 맛을 좋아하세요?"
막대 사탕을 내미면서 말이다...
"저는 오렌지맛"
"하하...넴 오랜지맛 드릴게요"
촤악!!!칼이 배를 질르는 소리가 들렸다...
개가 짓고 고양이들이 털을 세웠다...
"으아아...상쾌해"
그녀가 뜬 자리에는 마구마구 찢어진 한 사람이 보였다...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보실 건가요?
You&No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