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막대 사탕 살인범으로 나타나며 경찰들은 수사 중에 사섰습니다...과연 경찰들은 막대 사탕 살인범을 찾을 수 있을까요?"

씨익

"하하하하 미치겠네...날 잡겠다고 경찰들이 출동했다고?참...경찰들도 할 짓 없나 보네..."

그녀의 웃음 소리가 울렸다...

"으아 사냥을 가볼까"

또각또각 거리를 가고 있는 한 아주머니가 보였다...
그녀는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물었다...

"무슨 맛을 좋아하세요?"

막대 사탕을 내미면서 말이다...

"저는 오렌지맛"

"하하...넴 오랜지맛 드릴게요"

촤악!!!칼이 배를 질르는 소리가 들렸다...
개가 짓고 고양이들이 털을 세웠다...

"으아아...상쾌해"

그녀가 뜬 자리에는 마구마구 찢어진 한 사람이 보였다...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보실 건가요?

You&No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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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01 20:29 | 조회 : 632 목록
작가의 말
오리는 꽥꽥

여러분 제가 경찰들은 할 짓이 없나봐라는 글은 제 진심이 아니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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