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앞둔 일주일 전
티나는 그때 전쟁에 참여하게 될 귀족들을 알게되었다.
''흠~황족에선 역시 황태자네....???베이란 백작가에서 유아티드 베이란영애가 참전한다고?나 말고 영애가 참여하다니 하긴 베이란 영애가 3달 전 소드마스터가 되었다고 했었지 그러니 방해가 되진 않겠지.''
한 편 베이란 영애
"??소니티아 공작가에서 아르티아나 소니티아영애가 참전??
소니티아가의 장남이 병을 얻었다곤 했지만.....방해가 되지나 않았으면."
그렇게 두 사람 다 서로 방해가 되지만 않음 좋겠다 생각하며 전쟁을 기다렸다.
그리고 전쟁 3일 전 소집령이 떨어졌다.
"아버지,어머니,오라버니,언니!잘 다녀올게요~~"
"""그래 잘 무사히 다녀오거라...."""
"쿨럭쿨럭,미안해...쿨럭 티나..."
"난 괜찮으니 몸조심이나 해 오라버니.그리고 어머니,아버지,언니!걱정하지 말라고~~"
그 말을 마지막으로 티나는 출발했다.
베이란 영애
"아버지,어머니 다녀오겠습니다."
""그래,큰 공을 세워서 돌아오너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