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는 1 년이라는 기간동안 노력(거의 다 놀았다.)하여 1급마법사(1급은 전세계에 3명있으며 그 중에서 티나가 짱!)이자 소드마스터(소드마스터는 전세계에 5명이며 그 중 한명이 황태자.여기서도 티나가 1등!!!)가 되었다.
하지만 1급마법사라는 것은 마탑과 소니티아가문사람만 알고있고 소드마스터라는 것은 소니티아 가문 사람만 알고있다.

그로부터 며칠후

전쟁이 일어나 각 가문마다 한 사람이 무조건 전쟁에 나가게 되어 티나의 집 소니티아가문에선 티나의 오빠 그원들이 나가게 되었다.

""나원,몸 조심히 다녀오너라~""
"부모님도 참....저 이제 어린애 아닙니다.그리고 아직 2달이나 남았다고요~~"
"하여튼~잘 다녀와 오라버니~"(←티나의 언니)
"알겠어~~"
"언니나 부모님이나~아직 2달이나 남았는데 왜 벌써 오빠를 보내려는거야"
"그러니깐,티나~그리고 티나.오라버니라고 불러야지!"
"알겠어,알겠어,오.라.버.니~"


그렇게 시간을 보낸지 1달후.


"쿨럭,쿨럭"
""오...오라버니?괜찮아요??""
""나원!!""

소니티아가문의 장남은 그렇게 갑작스럽게 병을 얻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