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시간이 많군요. 적습니다.
저번에 주피터가 왔었나요?
넹..
흐우우ㅜ우ㅜㅜㅜ우우
다행히도 주피터씨는 자신의 행성이 더 편하다고 돌아가셨다.
그날
"왜 왔어요?"
"그냥"
"꺼지세..ㄲ이ㅑ야ㅑㅑ걍ㄱ"
"그냥 와 봤다."
그리고 가셨다.
....
..
알아요. 허무한거...
그렇게 주말은 지나갔습니다만...
학교입니다.
그리고 옆에는...
"당신들이 왜 있는건데?!?!!!"
"요즘 젊은이들은 뭐 배우나 싶어서★"
"학교 좋네~ 해킹 한 번 해볼까나~"
어스씨는 없다. 안 그래도 2명이 판을 치는데 사기캐 한명 더 오면 난리날 것이다.
잘생겨서..
이미 여자애들이 파리떼처럼 꼬여있다.
"오빠 잘생겼다~눈은 왜 가리고 다녀~?"
"우주에서 왔기 때문이지★"
"ㅋㅋ재밌다~"
G랄들을 한다.
G랄들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