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와 소녀의 달콤 살벌 강제 약혼 1화

"아직 어린 아이인데 불쌍하네"

"그런 소리는 하지도 말아요! 저 아이는 분명 저주받은게 분명해요...."

"맞아,맞아! 저 아이 때문에 애 엄마가 죽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데 자기 아빠가 죽었는데 어떻게 눈하나 깜빡하지 않으니 정말 독한년이야 독한년"

'수군 수군 떠드는 소리. 그 소음을 가리키는 사람은 나다....나의 이름은 정유진 17살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소녀 어머니,아버지 두분 다 돌아가셨다......그나마 다행인건 아버지가 돈을 많이 남겨 놓아서 몇년간은 괞찬을 것 같다.....'

이때 뚜벅 뚜벅 한 남자가 다가오고 주변의 사람들이 다 도망간다..... 왜 일까?라고 의문이 들지만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그때!....

"어이 거기 꼬맹이 여기가 정우진의 장례식 맞냐?"

"네 저희 아버지인 정우진의 장례식 맞는데 아버지와 무슨 사인지?

" 응?....이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네 쉽게 말해서 너희 아버지가 나한테 돈을 빌렸다."

"네? 전 몰랐어요...그래서 얼마 같으면..되는데요?"

"5억"

"네? 그렇게 많은 돈은 우리 집에 없어요....!"

하~ 그렇지만 니네 아버지가 남긴 빛은 어떻게 할려고? 그리고 그 통장 안에는 돈이 5억 조금 넘는 걸로 알고있는데"

"하....하지만 이 돈은.....으"

갑자기 서늘하고 섬뜩한 시선을 느낀 여주! 여주가 남주를 봐라보자 그런 느낌은 사라지고 갑자기 웃는 남주 ...그리곤 손짓으로 싸인을날렸다......

"저기 지금 뭐하시는 .....윽"

털썩! 남주의 부하들이 여주를 기절시키고 밖으로 데리고 나와 여주를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향하는 남주! 그리고 정신을 차린 여주 앞에는 깜깜한 지하가 밝아지며 나타난건 남주! 남주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봐 너 정유진이라고 5억 그돈 내가 없에주마"

"정.....정말인가요?"

"그래 그대신 조건이 있어"

"조건이요?"

"그래 조건!"

"무슨 조건인지?"

"너 내 약혼자가 되어라"

"네?"

갑자기 여주한테 약혼녀가 되라는 남주!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이며 무슨 일 때문에 마음이 달라진건디 그건 2화에서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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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0-08 12:44 | 조회 : 1,312 목록
작가의 말
카즈키 사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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