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츠즈네입니다.갑자기 소설내용이 아니라 당황(?)하셨을 수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말을 좀 하려해서 그런겁니다!
소재거리가 떨어져서 그런데...또 바쁘고....시간부족....(퍽퍼퍽
아, 그리고 휴재는 아니고요.댓글은 없지만...
추가 설정이나 제가 이제까지 했던 단편소설중 맘에 드는 작품 한 가지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제가 젖먹던 힘까지 짜가며 그 소설 다음화를 드릴게영!!
99%확률로 댓글이 안달린다면 조용히 그냥 입을 다물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