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중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ㅠ
이제 예비중이기도 하고 두개의 소설을 연재하기가 버
겁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두개의 소설 중 이 소설을 연중하기로 결정했
습니다ㅜㅜㅠㅜㅠㅜㅜㅜ
그동안 많은 사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세
편 올리고 이 소설을 어떻게 봐주실까 생각하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이 소설은 제 첫 작이기도 한데.. 이
렇게 연중하게 되서 면복이 없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네X버웹소설에서 연재하는 제 다른 소설 영업하고 끝
내겠습니다
제목은 [공녀님의 사나운 애완견]
입니다.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