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과 똑같은 하루. 그리고 그 하루 속에서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의 이름은 서이안이다. 이안이는 항상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이안아! 너 끝나고 어디가?" "아! 세리야! 나 당연히 집에가지! 어딜 가겠어…" 하지만 이안은 지금까지는 몰랐다. 로봇회사 사장인 아빠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만들었는지………
드디어 연재합니다!! 부족할 수 있지만 잘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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