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평상과 똑같은 하루. 그리고 그 하루 속에서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의 이름은 서이안이다. 이안이는 항상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이안아! 너 끝나고 어디가?"
"아! 세리야! 나 당연히 집에가지! 어딜 가겠어…"
하지만 이안은 지금까지는 몰랐다. 로봇회사 사장인 아빠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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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08 20:03 | 조회 : 526 목록
작가의 말
햄을 좋아하는 용용

드디어 연재합니다!! 부족할 수 있지만 잘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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