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잠시 연중하겠습니다.

네,제목 보셨듯이 이 작품은 연중하려고 합니다.

연중은 연재중지인데요.

제가 이 글을 쓰고 댓글을 보고 많이 흐뭇해하고 했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사실 이 글이 빨리 끝내고 싶은데 잘 안써집니다.

하준이랑 하성이를 빨리 만나게하고 싶은데 방법도 떠오르진않고....

어떻게 글을 써나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점점 불안감만 커집니다.

그리고 제가 쓰고싶은 다른 소설도 있기 때문에,

이 작품만 미련을 둘 순 없어서 그냥 조금 연중을 하려고 합니다.

많이도 아니고 1달 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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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8-11 02:31 | 조회 : 1,374 목록
작가의 말
덕질하는소녀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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