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빈이의 첫인상

민아와 첫만남

"안녕! 난 민아라고 해! 너는?"

"(얘 뭐지..?) 알꺼 없어.."

그리고 연빈이는 이 자리를 피했다

(다음날)

"안녕! 오늘 또 만나내~? 애들한테 물어보니깐 너 연빈이라며? 도연빈! 나랑 친하게 지내자!"

"(썩은 얼굴) 야 하..너 진짜 귀찮아"

"너 이 게임 좋아한다며? "

"고오급 시계 말이야?"

연빈이의 눈이 똘망똘망 해졌다

"아하핳 너는 여사친 몇명있어?"

"니가 처음이야"

"어..? 너 아는여자는 많던데?"

"......."

알고보니 철벽남이라는 별명까지 있는 무한 철벽인것이다..ㅂㄷ

이렇게 연빈이의 여사친 1명 생겼습니다!ㅎ

내일은 연빈이 친구들과 일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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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7-16 22:03 | 조회 : 1,022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허허..이제 연애물로 조금씩 퐁당 해야죠..ㅎ 태권도 다녀온다음에 2시간 잤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오늘도 재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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